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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 이것만 보면 지갑이 열린다 하는 것들이 있으신가요?

... 조회수 : 10,382
작성일 : 2012-05-12 19:20:13

 

저는 저가 품목으로는 필통하고 파우치요이요.

이상하게 이쁜 필통만 보면 지갑이 열려요.

500원짜리도 엄청 고이고이 모시고 있는중일정도로요.

 

그리고 고가품으로는

저는 가방하고 스카프요.

절대 명품은 아니고 왜 국내 백화점브랜드 있잖아요.

그런건 갖고 싶은건 꼭 사요.  물론 6개월에 한가지만이라는 기간과 절대 50만원은 안넘는다는 금액내에서요.

 

여러분은 어떤게 있으세요?

 

---

추가로 답글보니 저도 원피스만 보면 꽂혀요.

저도 쉬폰원피스...비싼거 말고 인터넷 쇼핑몰등에서 요맘때 되면 지갑이 막 열려요..ㅠ.ㅠ  

 

 

 

IP : 203.249.xxx.39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oom
    '12.5.12 7:25 PM (113.198.xxx.71)

    전 쉬폰원피스나 쉬폰블라우스같은 쉬폰 소재 옷이요
    77사이즈 쉬폰재질 옷이 그리 흔하지 않은데
    제가 쉬폰이라면 정말 환장을 해서.
    정작 잘 입고다니지도 못하면서 옷장에 가득이에요
    올해 개시도 못한 쉬폰원피스만한 3개 되는거같아요

  • 2. ㅇㅇ
    '12.5.12 7:27 PM (175.126.xxx.149)

    정말 삘이 콱 꽂히는 원피스요!

  • 3. ㅇㅇ
    '12.5.12 7:29 PM (125.146.xxx.207)

    검정옷 ㅠㅠ

  • 4. ..
    '12.5.12 7:35 PM (121.184.xxx.70)

    면티!요

  • 5. ㅎㅎ
    '12.5.12 7:42 PM (14.32.xxx.154)

    커피. 다이어리

  • 6. 1234
    '12.5.12 7:42 PM (121.152.xxx.63)

    연필 파우치 스카프요.
    가슴이 커서 블라우스 입을때 항상 가슴부분 벌어지는데.. 뚱뚱해보여요.
    스카프 하면 멋스럽고 가슴벌어진것도 감추고 좋아요.

  • 7. 모스키노
    '12.5.12 7:42 PM (203.90.xxx.72)

    옷이요--;;

  • 8. ..
    '12.5.12 7:45 PM (118.37.xxx.102)

    저도 검정 옷이요.ㅡㅡ

  • 9. ...
    '12.5.12 7:46 PM (123.98.xxx.13)

    칫솔, (겨울용)검정 스타킹, 온갖 향신료.

  • 10. ---
    '12.5.12 7:50 PM (188.99.xxx.118)

    몸에 꽉 타이트하게 맞는 상의나 타이트한 원피스요. . 가슴 크고 허리선이 이뻐서요 힝 ^^;

  • 11. 볼펜이요~
    '12.5.12 7:51 PM (220.76.xxx.132)

    문구점 해도 될껍니다..ㅎ

  • 12. ㅋㅋ
    '12.5.12 7:52 PM (211.54.xxx.228) - 삭제된댓글

    전 음식과관련된 책들이요~~

  • 13. 빨간입술
    '12.5.12 7:53 PM (222.119.xxx.42)

    립스틱이요
    것두 비슷비슷한 색으루만..
    조금 씩 잘라 나눔도 해요^^

  • 14. **
    '12.5.12 7:53 PM (121.179.xxx.3)

    예쁜 화분이나 도자기 나무요.
    옷이나 보석사는 돈은 아까워요.

  • 15.
    '12.5.12 7:59 PM (210.206.xxx.161)

    색색의 펜 학교 다닐때도 칼라풀하게 필기했어요
    지금도 못 지나가요

  • 16. ..
    '12.5.12 7:59 PM (118.43.xxx.62)

    예쁜그릇과 마음에 드는 신발요^^;; 비싼건 산적은 한번도 없음^^:;

  • 17. ...
    '12.5.12 8:00 PM (61.73.xxx.12)

    세일 많이 하는거요...ㅠ.ㅠ
    원 가격 엄청 비싼데 특가로 팔때는 그냥 사야돼! 가 되버리는 나..흑흑

    어제도 랑방 루머향수 이마트에서 만원대로 파는거 그냥 시향도 안하고 샀어요..집에서 맡아보니 다른것과 비슷함..그냥 맘에 드는 비싼걸로 사야지 하다가도 이러네요..

  • 18. gghg
    '12.5.12 8:01 PM (218.49.xxx.20)

    애 책이요 특히 영어책 울애는 관심도없어요

  • 19. .......
    '12.5.12 8:12 PM (188.22.xxx.129)

    조각케잌...

  • 20.
    '12.5.12 8:15 PM (112.170.xxx.182)

    편의점에서 파는 2+1 커피우유요. ^^::

  • 21. ..
    '12.5.12 8:27 PM (211.246.xxx.108)

    저도 향나는 것들. 단 향수빼고요. 초. 비누. 세제. 로션. 아로마오일. 서랍장이 터져나갈 것은 데도 또 결제하고 있어요. 아..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영양제

  • 22. 파티시엘
    '12.5.12 8:31 PM (211.117.xxx.110)

    주방세제, 수세미, 폼클렌징, 핸드크림...

  • 23. ...
    '12.5.12 8:34 PM (119.17.xxx.43)

    이쁜 수첩이나 노트 보면 꼭 사서 책꽂이에 꽂아둬요. 신발 스카프도요.

  • 24. ...
    '12.5.12 8:34 PM (110.14.xxx.164)

    구두 가방요 해외직구라 싸니까 하나 살거 두세개 사게 되네요

  • 25. 절판본
    '12.5.12 8:37 PM (112.156.xxx.2)

    절판본인데 저렴하기까지 하면 눈이 홱~ 돌아가요. ㅠ

  • 26. ㅎㅎ
    '12.5.12 8:38 PM (123.109.xxx.131)

    저도 전 님 처럼 커피우유2+1 이요 ㅋㅋ

  • 27. 가디건..
    '12.5.12 8:45 PM (222.235.xxx.35)

    왜그런지 가디건만 보면 침이 줄줄..
    올핸 아직 이거다하는 가디건 발견을 못해서 다행..

  • 28. 저도 가디건이요
    '12.5.12 8:50 PM (221.140.xxx.76)

    특히 캐시미어 맘에 드는 거면 무조건 사요
    가디건만 해도 엄청나요

  • 29. 그리고
    '12.5.12 8:51 PM (221.140.xxx.76)

    쉬폰 스커트요
    요맘때부터는 살에 닿는 감촉이 너무너무 좋아요

  • 30. 꺄울꺄울
    '12.5.12 8:53 PM (113.131.xxx.24)

    군것질거리
    ㅠ.ㅠ

    특히 오징어~~~~~~

    이러다가 이빨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아요

  • 31. ......
    '12.5.12 9:04 PM (114.206.xxx.94)

    죽으나 사나 그저 책이요...

  • 32. 푸른연
    '12.5.12 9:06 PM (59.23.xxx.105)

    원피스가 많은데도, 원피스만 보면 눈돌아감~
    기본 아이템을 구매해야 하는뎅~ㅋㅋㅋ

  • 33. 나시티
    '12.5.12 9:19 PM (125.180.xxx.163)

    나시티 입고 외출도 안하는데 그것만 보면 눈돌아가요. 인터넷이든 백화점 매대든 보기만 하면 사요.
    특히 스판끼 있는 골지나시요.
    여름엔 상의는 항상 나시티, 하의는 고무줄 핫팬츠만 입어요. 물론 집에서만요.
    그렇게 많이 사도 짱짱하고 몸에 예쁘게 피트되는 나시티는 거의 없어요.
    언제 맘에 드는 거 한번 걸리면 한박스 사 놓을까봐요.ㅎㅎㅎ

  • 34. 색색깔...
    '12.5.12 9:25 PM (116.123.xxx.85)

    필기구요~
    연필 잡을 힘 생길때부터...
    남아나는 흰벽이 없었다네요.^^

  • 35. ㄴㄴㄴㄴ
    '12.5.12 9:35 PM (61.253.xxx.232)

    떡볶이랑.롱원피스요

  • 36. 그냥 못 지나가는 거
    '12.5.12 9:47 PM (218.234.xxx.74)

    찐옥수수요

  • 37. 전.
    '12.5.12 9:59 PM (222.117.xxx.122)

    양말이요.
    발이 차서 그런가...

  • 38.
    '12.5.12 10:08 PM (119.194.xxx.126)

    커피, 필기류요.
    원두를 눈 앞에서 볶고 있는 집에 간다면 꼭~~~ 삽니다.
    문구류는 이제 제가 문구점 차려도 되는데.....어디다 팔 데가 없네요 ㅎ

  • 39. 깍쟁이
    '12.5.12 10:59 PM (218.236.xxx.184) - 삭제된댓글

    저는 니트요. 니트로 된 건 그냥 지나가지를 못해요. 살찌니 더욱 집착하네요

  • 40. 촌닭
    '12.5.13 12:13 AM (115.20.xxx.87)

    샤프연필,볼펜등등 필기구랑 수첩,표지이쁜공책 문구점 오픈하는거보면 막설레요~~

  • 41. ^---^
    '12.5.13 8:20 AM (218.158.xxx.113)

    저두 책이요..
    솔직히 비싼책은 못사고
    옛날책이라도 소장가치 있는건..못사면 자꾸 생각나서
    좀 비싸도 사요

  • 42. ^---^
    '12.5.13 8:21 AM (218.158.xxx.113)

    근데
    최명희의 혼불,박경리의 토지를 살려고 얼마전 검색하니
    (이게 초판본이 읽기 좋더군요 왠지 옛날에 읽어던거라 정이가고..)
    너~~무 비싼거예요 정가의 몇배로 옥션에 경매에 붙이고..
    옛날 추억하며 초판본으로 읽으려 했는데 아직 못사고 있어요

  • 43. 신발요
    '12.5.13 9:00 AM (67.169.xxx.64)

    신발이 한 100켤레 됩니다.

  • 44. 저는 좀 바뀌어요
    '12.5.13 9:37 AM (180.66.xxx.24)

    그 수집(?)사랑이 바뀌더라구요.
    이전엔 책,카셋트테잎(클래식위주)이였다가 어느날 씨디로...
    그러고보니 중딩땐 연필,필기구...사각연필 삼각연필,노란연필,,무지개연필..한다스버젼,3개들이버전 등등...
    새 브랜드,새로고보면 꼭 멀리 판매장소서 걸어가서라도 사가자고 오고...
    식구들 손도 못대게하고....들여다만 봐도 즐겁고,깍지도 않았는데 연필자루 나무향냄새맡으면 잘 샀구나 싶고...

    그러다가 화장품...
    새로운 제품,절대 고가는 눈이 안가고 애매한(팍 사기엔 약간 높은) 가격대의 제품이 궁금해 미치겠더라구요.
    잘쓰고있는 화이트에센스가 버젓히 있는데도 런칭된 브랜드의 화이트에센스 꼭 사게되고
    파우치주는 몇종세트는 필수구매품목이 되고...

    그러다가 요즘은 클렌져사랑,,유기농이네하면 꼭 사게되고
    집 5단서랍장의 2-3단은 순비누 혹은 유기농 비누가 가득...그 옆 오픈장은 물비누가 색색이...

    저희집 애들이...엄마..저렇게 쓰고마는 안보이는데 투자말고
    보이는것...옷이나 가방,하다못해 머리스탈에 사랑해보자고 하네요.

    어느책에서 읽었는데 누구나 약간의 수집증은 다 있는데
    혈액형중 ab형은 꼭 하나 그이상을 현재도 수집중이라고 합니다.
    절대 모으지않는 혈액형(힛~)도 있다고 하던데 그 사람은 서로를 이해를 못하겠지요.

  • 45. ㅎㅎ
    '12.5.13 9:45 AM (116.32.xxx.6)

    윗님~ 저 AB형인데요. 모으는거 없어요 ~
    그냥 저 같은 사람도 있다는거 알려드리려구요^^

  • 46. ff
    '12.5.13 10:23 AM (124.52.xxx.147)

    예쁜 찻잔요.^^ 예쁜 찻잔만 보면 다 사고 싶어요. 그러나 수납이 어렵다는.....

  • 47. ..
    '12.5.13 10:57 AM (112.152.xxx.52) - 삭제된댓글

    백화점쇼윈도에 디스플레이된 옷중 한눈에 확 들어오면 두세번 가보다 지갑 엽니다.

  • 48. ....
    '12.5.13 11:11 AM (116.120.xxx.144)

    저도 책이요. 남편이랑 저랑 둘이서요.
    어려서부터 친구집 가면 책장부터 들여다보던 습관이 있어요.
    전 당시 의식못했는데 친구들이 말해줬어요. 하다못해 전화국옆에 사는 친구집 가서는
    전화번호부 무지 두꺼운거 들고 가서 친구가 역쉬..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도 여전하고요. 지금은 전업주부인데 집에 손님이 오시면 책방보고 남편이 교수냐고 ..켁.

  • 49. ...
    '12.5.13 11:37 AM (1.225.xxx.84)

    저는 요리책 아마 30~40권 될듯...그리고 이쁜
    그릇들과 주방용품들이요~ㅠㅠ

  • 50. zzdd
    '12.5.13 11:50 AM (112.152.xxx.21)

    댓글 달고 싶어서 로긴했어요 ㅋㅋ

    저는 메니큐어요..
    메니큐어보면 환장을해요..
    맘에드는색은 절판되고 담에 안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몇개씩 쟁여놓구요..
    안세어봤지만..
    다들 보면 헉..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좋아요 ㅠㅜ 엉엉,,ㅠㅜ ㅋㅋㅋ

  • 51. 커피와 간식
    '12.5.13 12:07 PM (211.63.xxx.199)

    커피와 간식은 아무 생각없이 지갑을 여는 편입니다.
    마치 밥을 굶고 살수 없잖아? 이런것처럼 커피와 간식도 제게는 그냥 쌀과 같은 수준이네요.

  • 52. 몸에 안좋은데
    '12.5.13 12:38 PM (124.61.xxx.39)

    빵이요. 맛있는 빵집 가면 오만원어치는 사들고 나와요. ㅠㅠㅠㅠ

  • 53. 아토피어린이
    '12.5.13 1:34 PM (211.246.xxx.249)

    떡이요...그것도 요즘은 쑥인절미에 꽂혔어요 ㅋㅋ

  • 54. ,,,,
    '12.5.13 2:27 PM (115.126.xxx.140)

    아로마오일이었다가 요즘은 종이, 스티커, 모양펀치류요.

  • 55. 휴우...
    '12.5.13 2:29 PM (121.134.xxx.213)

    구두요. 저도 미치겠어요;;;

  • 56. 사랑
    '12.5.13 3:59 PM (122.36.xxx.26)

    정말 잘 써다

  • 57. 우와~
    '12.5.13 4:57 PM (121.162.xxx.170)

    저는 예쁜 옷만 보면 지갑이 자동으로 열려요
    옷발이 좋아서 그런가..
    사놓고 다 입지도 못하는데
    집에서 혼자 맨날 패션쇼해요

  • 58. --
    '12.5.13 5:54 PM (188.99.xxx.45)

    화장품 절반 가격으로 세일할 때 못지나침. ㅋ 어차피 2,3개월내에 필요한 품목이니까 삽니다.ㅎ

    몸매가 좀 받쳐줘서 가슴 허리라인 몸에 완전히 붙는 티셔츠나 원피스도 꼭 사요.

  • 59. 진홍주
    '12.5.13 6:08 PM (218.156.xxx.221)

    주방가전....스텐레스....등산가방.....샤프....옆에서 콜렉션이라고 놀리는데
    필이 딱 꽂이면 사고 싶어....미치겠어요......다행히 돈없는 집안이라
    저렴이로 구입해 대리만족하는데.....돈 많은 집이었으면 집은 각종
    주방가전과 등산가방으로 전시장이 됬을듯ㅋㅋ

  • 60. 보라도리
    '12.5.13 6:23 PM (112.155.xxx.86)

    운동화에 ㅋㅋㅋ

  • 61. ...
    '12.5.13 6:27 PM (125.135.xxx.131)

    명품 핸드백 정말 갖고 싶은거 중 가격이 좋은 것, 이쁜 티, 스카프, 요리나 살림책, 손잡이 있는 그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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