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오빠같이 든든하게 푸근하게 느껴진다를 영어로 어떤 표현을 쓰나요?

작업 아닙니당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2-05-12 19:09:33

누구에게 작업거는거 아니구요

사촌오빠랑 딸래미가 펜팔하는데 이런 표현을 써야 한대요

저도 모르겟네요~

오랫만에 만났지만 여전히 친오빠처럼 푸근하고 든든하게 느껴딘다...

요문장인데 검색을 많이 ㅣ마쳤는데고 그렇다할 표현을 모르겠어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IP : 114.203.xxx.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2 9:59 PM (218.234.xxx.74)

    죄송하지만 영어표현은 잘 모르겠고요..
    영어권 사람들은 '친오빠처럼 든든하다'는 표현 자체를 잘 안 쓰지 않을까요? 형제끼리 서열화가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오빠/언니-동생 관계가 우리랑 많이 달라서요.

  • 2. .....
    '12.5.13 9:53 PM (66.183.xxx.111)

    So-and-so is like the brother I never had.

    -- 친오빠,친형같다의 의미에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992 중학교 2학년 여학생 용돈 얼마나 주시나요? 7 Happy 2012/05/21 2,079
108991 히스테리 후에 나온 박상은 사건이요 8 .... 2012/05/21 5,321
108990 결혼식폐백 왜하는것인가요? 2 궁금? 2012/05/21 1,971
108989 대구인테리어추천 부탁드려요♡ 2 따끈따끈 2012/05/21 1,608
108988 내 아내의 모든것 3 블루 2012/05/21 1,495
108987 나의 이런성격 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5 .. 2012/05/21 1,605
108986 아래 '혼자사시는 분들' 공포 얘기예요 ! 9 어휴... 2012/05/20 3,175
108985 통장 다 써서 재발급시 꼭 본인이 가야하나요?? 4 궁금 2012/05/20 8,268
108984 통증없는 대상포진도 있나요? 8 ... 2012/05/20 11,849
108983 남자의 말 질문합니다 3 뭐죠 2012/05/20 865
108982 정석원이랑 김무열이랑 17 저는요..... 2012/05/20 4,926
108981 한강변 아파트 소음 6 .... 2012/05/20 6,267
108980 선물 미국 2012/05/20 508
108979 어이없는 대사 보고 작가가 공부 좀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 잘될꺼야 2012/05/20 2,300
108978 찰보리쌀도 칼로리가 높을까요? 1 찰보리쌀 2012/05/20 3,154
108977 남편이 마흔인데 빈폴가방 선물해주면 어떨까요? 너무 어린느낌인가.. 4 무플좌절 2012/05/20 1,433
108976 초6 딸이 여드름이 심해요, 어떡하지요? 10 ***** 2012/05/20 2,216
108975 신들의 만찬...작가 누구,..?.피디 누구....?? 25 유치뽕 2012/05/20 8,865
108974 오늘 바보엄마 줄거리 어떻게 끝났나요? 1 바보엄마 2012/05/20 2,333
108973 객관적으로 이게 많이 먹은 건가요? 주인한테 미안할 만큼? 34 ㅜㅜ 2012/05/20 9,084
108972 데이트 신청했는데, 8 데이트 2012/05/20 2,511
108971 우울증 환자의 사회생활은 많이 어렵나요...? 4 .... 2012/05/20 3,359
108970 코스트코 대용량쥬스 중에 맛있는거 추천해 주세요 10 주스 2012/05/20 3,245
108969 지겹겠지만...새언니 의심하는 시누이글에 대한 여기반응들 20 ..... 2012/05/20 3,536
108968 아무일안하면 생각많아져서 우울하신분 계신가요? 5 뭐가문제? 2012/05/20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