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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사건 보고 궁금해요

Poole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2-05-12 00:29:15
덧글보면 일부는 애들은 애들이다. 표현이 다르니 달리 이해해야 한다는 요지의 글들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정말 82님들 아이들이나, 혹은 본인 기억에 
4학년쯤에 그렇게까지나 배려를 몰랐나요?

그러니까 실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거나 하는 건 그 또래 다운 일이죠. 
그런데 싸구려라서 싫다고 대놓고 그 어른 앞에서 말한다구요?
미취학 연령도 아닌데?

제 기억을 더듬으나 아는 아이들을 생각해보나 솔직히 그정도의 사리분별은 
할 나이인 것 같거든요. 뭐 어른에 대한 공감력까지는 아니더라도 내놓고 할 말
속으로만 생각하고도 미안해할 말 이런 걸 구분할 시기가 아닌가요?
그런 말을 했더라도 몰라서 했다기 보다는 좀 되바라지게 굴었거나 기초교육이 부족한 것 아닌가요?

그냥 의아해서 물어봅니다.
요새 아이들 대체로 빠르다고만 들었는데 오히려 더 어린건지..
IP : 175.118.xxx.1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2 12:36 AM (175.192.xxx.14)

    요즘이나 옛날이나 시대가 문제가 아니라
    가정교육이 문제인거죠.
    옛날에도 10살넘긴 나이쯤 되면 어느집이 부자네, 가난하네 정도는 다 인지하고 살았잖아요.
    그리고, 요즘은 돈에 대한 관념이 더 강해졌어요.
    별로 충격적이진 않은데요.

  • 2. 버르장머리
    '12.5.12 1:19 AM (1.252.xxx.11)

    기본이 안된 애를 단지 애라서 그렇다고 감싸도는 부모들땜에
    요즘 애들이란 말로 싸잡아 깎이는 거죠.

    버르장머리 없는 애라고 하는게 맞는거지...

    우리 어릴때 저럴 일도 없었겠지만 만약에 저랬다면 눈물콧물 나도록
    부모님께 맞아도 할 말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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