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 외출에 아이들 밥은 뭘로 준비하면 좋을까요?

엄마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12-05-11 13:20:24

한 달에 한 번씩 밤마실 다녀요.

친한 친구들과 수다 삼매경으로.......

12-01시까지 수다의 끝은 어디인지..늦게 만나요. 7시 30분..

아이들 저녁과 남편의 저녁은 준비를 해야하는데,

요즘 뭘 준비하면 좋을까요?

 

초3,7살..3살 아이들이고요.

남편은 다 잘 먹어주고요..

아이들은 매운 것 별로 안 좋아하는데..

 

 

한 그릇 음식으로 짜장과 카레는 자주 먹고 있고..

간단히 먹고 치울 수 있는 것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모두 불금되세요!!

 

IP : 124.53.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1 1:27 PM (14.47.xxx.160)

    오징어덮밥이나 소고기덮밥에 맑은 장국.
    김밥에 장국.

  • 2. 볶음밥
    '12.5.11 1:35 PM (115.140.xxx.84)

    채소 고기 잘게 썰어 볶음밥과 연한된장국 아니면 달걀국

  • 3. ..
    '12.5.11 1:37 PM (118.221.xxx.203)

    불금이 뭔가요 !!가 두 개나 있으니 좋은거 같은데..

  • 4. 원글
    '12.5.11 1:41 PM (124.53.xxx.10)

    불금은"불타는 금요일"입니다.

  • 5. ...
    '12.5.11 1:45 PM (121.147.xxx.151)

    돈까스도 영원한 아이들의 히트 메뉴죠.

    그리고 제가 밖에 나갈 때 잘 해놓는 건

    닭에 여러가지 당근 감자등등 야채 넣고 볶음탕

    고추장 소스로 하면 맵고 간장 소스로 하면 안 맵거든요

    이거 하나면 다른 반찬 필요 없잖아요.

    닭볶음탕 냄비 하나에

    각자 수저와 밥그릇이면 끝

    김치나 밑반찬 있으면 더욱 좋구요

  • 6. ..
    '12.5.11 1:56 PM (147.46.xxx.47)

    우리집도 불 탔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44 요즘 집을 보러다니면서 느낀건데 5 ........ 2012/06/21 4,347
119743 헬스pt 하면 몸이 많이 멋있어질까요? 2 운동 2012/06/21 1,979
119742 죽겠다는 아들 원글입니다 29 ㅠㅠ 2012/06/21 11,012
119741 日, 핵무기 1만개 제조 능력 갖춰 2 참맛 2012/06/21 1,139
119740 인형놀이해요. 1 크레이지 2012/06/21 962
119739 고양이가 밥 먹으러 왔다가 저 보고 막 도망갔네요 미안해 지네요.. 5 2012/06/21 1,265
119738 이기적인 남편의 말이 맞는걸까요? 4 고달픈인생 2012/06/21 1,719
119737 조언과 위로 감사합니다. 35 .. 2012/06/21 9,625
119736 캐리비안 골드시즌 이용권 오늘만특가올라온거... 1 아쿠아 2012/06/21 2,945
119735 마다카스타 3 개봉기 1 베이슨 2012/06/21 1,514
119734 중국산 콩으로 재배한 콩나물 농약치나요? 1 콩나물 2012/06/21 1,696
119733 악 !!!!! 천..만...원... 87 phua 2012/06/21 18,280
119732 마늘 쪼개기 싫어서 죽겠어요ㅠ.ㅠ 12 두접이다.... 2012/06/21 2,802
119731 예뻤던 구강구조가 사춘기때 변하기도 할까요? 5 .. 2012/06/21 1,634
119730 공복에 커피믹스 신기하네요 37 다이어트 2012/06/21 27,540
119729 세탁기 두대 연결해서 사용하는 배수구요... 2 아기사랑세탁.. 2012/06/21 8,585
119728 한국복음주의대학생연합회의 주요 프로그램들. 다양하고 넘쳐 상키스 2012/06/21 906
119727 차인표,이문세 MBC 파업지지 선언 23 ... 2012/06/21 4,897
119726 고2 화학좀 여쭤볼께요 2 고2맘 2012/06/21 1,423
119725 책을 사줄 때 어떤 감각으로 고르시나요? 3 표지디자인 2012/06/21 1,133
119724 진짜 미칠듯. 아.. 2012/06/21 1,258
119723 압구정은 오세훈때 재건축이 진행됐어야 했는데 1 ... 2012/06/21 1,508
119722 MB "4대강사업으로 가뭄 극복하고 있다" 23 세우실 2012/06/21 1,718
119721 잘 되지도 않을 부탁을 왜 자꾸 저에게 하는걸까요.. 14 왜그러는거야.. 2012/06/21 2,793
119720 카카오스토리 사진올릴때.. 은새엄마 2012/06/21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