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친구들 만나서 노는 것보다 공부하고 혼자서 노는 걸 좋아하고(놀고 싶지만 못 끼어서 혼자있는게 편해진
경우) 다소 융통성 없고 옆에서 보면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서 한없이 답답해보이는 사람..!이었다가 어떤 계기로
바뀐 분 계시나요?? (서현이를 비방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가 그래서요. ㅠㅠ 제목이 자극적이었다면 죄송합니다.)
학창시절에 친구들 만나서 노는 것보다 공부하고 혼자서 노는 걸 좋아하고(놀고 싶지만 못 끼어서 혼자있는게 편해진
경우) 다소 융통성 없고 옆에서 보면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서 한없이 답답해보이는 사람..!이었다가 어떤 계기로
바뀐 분 계시나요?? (서현이를 비방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가 그래서요. ㅠㅠ 제목이 자극적이었다면 죄송합니다.)
딱 서현만을 놓고 얘기하자면 소녀시대 최근 인터뷰에서 그러잖아요.
제일 많이 변한 사람 누구냐면 전원 다 서현 지목하던데요.
나는 이런 성격의 사람이야. 하고 스스로를 틀에 가둘 필요는 없다고 봐요.
근데 설명하신게 서현 성격같지는 않네요.
나름 친구도 많고 춤추고 노래하는 게 본업인 사람인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