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4학년 학교 영어 단원 평가..

답답맘..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12-05-11 09:14:11

저희 학교는 중간.기말이 없고 단원끝날때마다 단원평가를 봐요..

국.사.과는 그럭저럭 인데요..

이 영어는 시험 볼때마다 30-60점이 수두룩 나오네요..요번에는 40점을 맞아왔어요..

작년부터 웅진씽크빅 영어 주2회 를 하고 있어요..

아이말로는 영어듣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어떡게 해줘야 할까요??

집에서 해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도 영어는 아예 하질 못해서 걱정이 많아요...

많은 조언 부탁 드려요..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22.232.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1 9:22 AM (221.150.xxx.233)

    튼튼같은 홈스쿨 시키면 하루 두시간정도 집중듣기, 흘려듣기 시킵니다.
    언어는 노출량 대비 실력이 늘어요.
    어떤 교재든 꾸준히 오래 하는게 중요한듯..

  • 2. 같은 4학년
    '12.5.11 9:31 AM (112.148.xxx.78)

    영어 싱크빅 해서는 듣기 못해요.
    싱크빅 끊으시고, 윗님처럼 튼튼이나 아님 학년이 있으니 학원으로 빨리 가세요.
    학원가서도 영어책 집에서 보게 하시구요.

  • 3. ...
    '12.5.11 9:33 AM (110.14.xxx.164)

    학원이나 윤선생 튼튼 같은거 안하시나봐요
    요즘에들은 다 하니까 초등 학교영어는 신경안써도 90이상은 나오거든요
    4학년이면 윤선생이 낫고요. 학원도 다닐 시기인거 같아요
    엄마가 봐주실거 아니면 ... 뭐라도 시작하세요 학습지로는 힘들어요
    특히 영어듣기는 많이 들어야 해요
    학교 영어책 시디라도 많이 들려주고 도서관가면 시디 딸린 영어책 많으니 빌려다 자기전에 매일 들려주심 좋아요
    빨리 열심히 안하면 중학교 다서 후회해요

  • 4. .....
    '12.5.11 9:58 AM (121.180.xxx.75)

    우리애도 4학년인데
    영어교과서를 보니 요즘 아이들 거의 학원을 다녀서인지
    아주 쉽던데요
    우리애도 그냥저냥수준인데..-.-
    거의 95,100이구요
    주변에 친구들도 거의 그렇구요

    저희애도 영어학원매일 가구요
    대부분 아이들이 주3회나 매일가더라구요

    아이반에 한명이 집에서 뭘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영어시험마다 55,60점이랍니다

    학원다니는 아이들생에는 너무 놀라운점수라고 지들끼리 말도하고그러나보더라구요..

    학습지는 정말 엄마가 해줄거 아니시면 학원보내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59 건축학개론은 사실 꿈임 2 비몽사몽 2012/05/15 2,312
108358 척추 교정 잘하는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1 부산분들이요.. 2012/05/15 1,072
108357 태아보험 중 치과치료 갱신특약이요.... 1 치아보험 2012/05/15 663
108356 와우 스맡폰 요금 대박일세~~~ 32 아침해 2012/05/15 5,057
108355 어떻게 공부 시켜야 할까요? 8 초등4사회 2012/05/15 1,345
108354 공진향 후 화장품!!!! 1 푸른하늘 2012/05/15 1,265
108353 글 지울게요 43 죽고 싶다... 2012/05/15 5,351
108352 [봉도사와 친구들] 서기호 판사입니다. 12 사월의눈동자.. 2012/05/15 2,406
108351 E 마트 주문, 배달 13 가사 2012/05/15 2,728
108350 차 냄새 빼는 방법좀 제발 알려주세요(해산물냄새라 지독해요) 5 해품달 2012/05/15 1,472
108349 임신 아닌데 생리를 안했던 분 계신가요? 8 걱정 2012/05/15 1,892
108348 고려는 왜이렇게 여자의 재혼이 자유로왔나요? 26 신기해 2012/05/15 4,869
108347 지금 아이패드1 어떨지요.... 2 검은나비 2012/05/15 845
108346 방사능 허무맹랑한 건가요? 3 저한테 힘을.. 2012/05/15 1,683
108345 저랑 제 동생은 사춘기때 엄마한테 잘못한게 많아서 지금은 완전 .. 5 마그리뜨 2012/05/15 2,008
108344 폐경하면 모두 갱년기 증상에 시달리나요? 4 궁금 2012/05/15 3,043
108343 법륜스님책 추천좀해주세요.. 9 고잉홈 2012/05/15 1,983
108342 코스트기 온열마사지기 고장 1 궁금 2012/05/15 683
108341 아침 10시쯤에 등산가시는 아줌니 아저씨들은 왜 노약자석에 앉아.. 4 ... 2012/05/15 1,791
108340 이런 학교는 어디? 학교 2012/05/15 568
108339 어린이집 선물드릴때 직접 드리시나요? 2 엄마 2012/05/15 844
108338 양천구 목동 파라곤 주변에 사시는 분 계세요? 6 ... 2012/05/15 1,715
108337 도봉구 쌍문동 한양아파트 주변에 사시는 분 계세요? 6 ... 2012/05/15 1,758
108336 비타민D가 많이 함유된 비타민.. 2 비타민 2012/05/15 1,382
108335 작년담임쌤 선물? 1 애매함 2012/05/15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