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영어 해석이 맞는지요? 다듬어주실 분 ㅜ

ㅜㅜ 조회수 : 756
작성일 : 2012-05-10 22:34:17

아까 올린 사람이에요

 

under such circumstances, it's natural for hard-charging urban superintendents and others who feel hemmed in at every turn by bureaucracy and unions to seek a way out of the trap.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맹렬히 돌진하는 도시의 감독관들 그리고 체계에 매번 둘러싸여 있는 느낌이 드는 사람들과 올가미로부터 빠져나갈 길을 찾는 협회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but they found what they were looking for in the measures just described and in another group of reformers who believed that the educations professionals had used their monopoly power over public education to meet their own needs rather than their students' need.

그러나 그들은 발견했다. 그들이 찾고 있었던 것은 대강 묘사된 방안들 그리고 교육 전문직원은 학생들의 니즈보다 그들만의 니즈를 위해 그들의 공공 교육을 능가하는 독점적인 파워를 사용하 곤 했었다는 것을.

these reformers believed the answer was to loosen the establishment's grip with deregulation, challenge its control of the system with vouchers and charters,

and disrupt its bureaucratic methods by infiltrating the system with inexperienced young education entrepreneurs.

상품권과 규정들을 가지고 컨트롤 할수 잇는 것은 설립체가 가지고 있는 규제완화와 도전을 느슨하게 하는 것이라고 개혁자들은 믿는다.

그리고 그것의 관료주의적 방법들은 미숙하고 젊은 교육 사업가들에 의해 침투 당한다.

unlike the peoples who run the education systems of the top-performing countries, these superintendents could not raise standards for getting into education school; revamp the education school curriculum; redesign the school finance system; dramatically increase teacher pay; or change state standards and assessments, or the offerings of text-book publishers. they worked with few tools they had.

교육 시스템을 수행 할 수 있는 정상 국가들 사람들과 다르게 이런 감독관들을 학교의 교육에 뛰어들어 기준을 생성 해 낼 수 없다. 학교의 교육 커리큘럼을 개조하거나, 학교의 재정 시스템을 재설계 한다거나 교사 봉급을 드라마틱하게 올리거나 혹은 정부 기준, 그리고 평가 혹은 제공되는 교과서 출판사 또한 바꿀 수 없다. 그들은 오직 그들이 가지고 있는 얼마 안되는 기구로 일을 하고 있다.

but it is absurd to build a national reform agenda on the strategies used by a few superintendents forced to work within a dysfunctional system. the solution is to change the system. instead, many governors, legislatures, and state school boards are buying the agenda of the reformers who want to use market mechanisms to destroy what they think professional educators created.

제대로 기능되지 않는 시스템 안에서 일하게 강요되는 많은 감독관들이 전략에 있는 국가 개혁 예정표를 만드는 것은 부조리한 일이다.

해답은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다. 대신 많은 정부 관계자들, 입법부, 그리고 공립학교 교육 위원회들은 전문적 교육 전문 직원이 생산해 낸, 시장구조를 망치려는 개혁자들의 정책을 구입하고 있다

IP : 121.161.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1 12:11 AM (211.175.xxx.30)

    다듬어 드리기에는 좀... 무리인 것 같습니다.
    우선... 교육학 전공이신가요?
    아니면, 번역을 맡으셨나요?

    전혀... 문장, 맥락에 대한 이해가 안 된 상황에서 조금 다듬는다고 해결될 것 같지가 않습니다.

    우선 superintendent 맥락상 교육감입니다.
    그리고 hard-charging 맹렬히 돌진한다고 사전에 나와 있기는 합니다만,
    영영사전을 찾아보세요. 열정적으로~ 기운차게~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해석은 우선 본인이 글을 완전히 이해한 다음 자연스러운 한국어 혹은 도착어로
    옮기는 창작입니다. 그러니 애시당초 원문이 이해가 안된 번역자가 해놓은 번역을
    한국어로 다듬을 수는 없지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관료주의와 교육단체노조(교총)가 사사건건 방해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열정적으로 일을 해보고자 하는 도시 교육감은 당연히 현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는다.

  • 2. 거칠게나마 해석해보면요
    '12.5.11 12:42 AM (121.136.xxx.20)

    이런 상황에서 업무에 매진하는 시교육감이나, 언제나 관료주의와 노조에 둘러싸여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그 덫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measures just described)에서, 교육관료들이 학생들의 요구보다는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공교육 위에서 독점적인 권력을 행사해왔다고 믿는 개혁가 집단에게서, 그들이 찾고 있던 방법을 알아냈다.

    이 개혁가들은, 규제 완화를 통해 기관의 통제를 느슨하게 하고, 바우처와 차터를 통해 시스템의 통제를 완화하고, 경험이 부족한 젊은 교육 사업가들을 기존 시스템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관료적인 방법을 해체하는 것이 해답이라고 생각했다.

    선진국의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들과 달리, 이 교육감들은 교육 사업에 뛰어들기 위한 기준을 설정할 수 없다. 또한 학교 교육 과정을 개선하거나 학교 재정 시스템을 다시 설계하거나 교사들의 급여를 인상할 수도 없다. 또 정부의 기준과 평가, 교과서 출판사들이 제공하는 것을 변화시킬 수도 없다. 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단 몇가지의 수단만을 가지고 일해왔다.

    하지만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시스템에서 일할 수 밖에 없는 몇몇 교육감들이 사용하는 전략을 가지고 국가적인 개혁 의제를 설정하는 것은 불합리한 일이다. 해결책은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자치단체장들, 입법부 그리고 정부 교육 위원회는 교육 관료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을 바꾸기 위해서, 시장 원리를 적용하고자 하는 개혁가들의 아젠다를 들여오고 있다.

  • 3. ㅜㅜ
    '12.5.11 1:43 AM (121.161.xxx.238)

    감사합니다 ㅠㅠ 교육학 수업입니다 본문이해가 안되요 억지로 한굳말로 바꿔놓았죠 엉엉
    내일 다시 수정 해 보려구요 님들 도와준 거 찬찬히 봐야겠어요 님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요!!!ㅎㅎㅎ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160 Denise Austin 제자리 걷기 동영상 필요하신 분요 3 ... 2012/05/23 1,228
111159 강릉 초당순두부와 낙산해수욕장 근처 횟집 맛있는 집추천해주세요~.. 3 와우~ 2012/05/23 1,795
111158 박근혜도 이회창처럼 닭되겠는데요. 10 신난다 2012/05/23 2,743
111157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요. 이거 병 아닌가요? 4 뱃속에 거지.. 2012/05/23 3,629
111156 입시컨설팅 도움될까요? 3 고3학부모 2012/05/23 2,128
111155 [펌]노란모자를 쓴 바보 그사람 만화- 봄날 1 자비 2012/05/23 689
111154 1년전에 떠난... 그녀도 기억해주세요 2 저기.. 2012/05/23 1,576
111153 남편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75 바보 2012/05/23 21,900
111152 중1 영어공부 . 2 고민. 2012/05/23 1,305
111151 급질)오늘 시청에선 2 추모 2012/05/23 784
111150 신경정신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분당, 오리.. 2012/05/23 3,984
111149 어제 패션 왕 줄거리 알려 주세요 패션킹 2012/05/23 792
111148 5월 23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5/23 634
111147 칸캔 백팩 어떤가요. 6 가방 2012/05/23 2,608
111146 운동 초반기에는 몸이 더 안 좋을수도 있나요? 4 햇볕쬐자. 2012/05/23 764
111145 미안해 아들아 ~ 흑 3 ... 2012/05/23 1,006
111144 분노조절에 도움되는 책이나 조언좀 부탁드려요.. 8 엄마 2012/05/23 1,638
111143 오늘은 노무현대통령 3주기 입니다 ㅠ.ㅠ 22 ㅠ.ㅠ 2012/05/23 1,825
111142 큰아이 병설 보내시는 분들은 둘째아이 유치원 버스 시간 어떻게 .. 아이둘.. 2012/05/23 672
111141 패티김 너무 예쁘게 나오네요 8 111 2012/05/23 2,774
111140 피부에 좋은 오일 추천해주세요. ,,,,, 2012/05/23 637
111139 누스킨 화장품 구입법 아시는분이요 2 코코 2012/05/23 1,398
111138 침대 싱글만 4개 쓰고 있는데요 청소기좀 추천..해주세요 인간답게살장.. 2012/05/23 711
111137 극도로 흥분시. 기억상실? 1 ?? 2012/05/23 951
111136 5월 2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5/23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