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연초부터 그러더니만 계속 이러네요.
한가할 때는 한가하지만, 근무시간 자체가 긴 편이고 (7시 반 출근, 7시 반 퇴근)
덩어리 큰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사람 진을 빼놓네요.
이번 주에만 굵직한 일이 5건이 몰려 하루 하나씩 처리하기도 버겁습니다.
4일째 야근중이고, 내일은 새벽부터 경주 출장가야되는데
정신도 멍~ 하고 피곤하네요.
좀만 더 버티자~ 아자아자~!!
올해는 연초부터 그러더니만 계속 이러네요.
한가할 때는 한가하지만, 근무시간 자체가 긴 편이고 (7시 반 출근, 7시 반 퇴근)
덩어리 큰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사람 진을 빼놓네요.
이번 주에만 굵직한 일이 5건이 몰려 하루 하나씩 처리하기도 버겁습니다.
4일째 야근중이고, 내일은 새벽부터 경주 출장가야되는데
정신도 멍~ 하고 피곤하네요.
좀만 더 버티자~ 아자아자~!!
어디 쉬실 곳은 있으신지...ㅠㅠ...
혹시나 배뭉침 있으면 무조건 누워 쉬셔야 하는데.....
어서 마무리 하시고 퇴근하세요 ㅠㅠ
큰애 임신 8개월에 편도 2시간 거리 출퇴근해서 주말근무 하던 생각이 선하네요...힘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