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들의 이정희에 대한 반발이 거세네요.
이정희 자신이 사의하기로 한 사회권및 의장직 수행에 대해서 어물쩍 다시 맡는건 안된다고 이정희를 압박하네요
대표단이 운영위원들을 설득하며 의장직및 사회를 이정희가 그대로 하게 하자고 하면서 유대표가 계속 몇번이나 강조하며 말하네요.
"이정희대표가 사회를 아주 잘 이끌어 주리라 믿고..."
또,저번 운영위원회 전자투표를 가지고 이정희가 운영위원들에게 두차례씩 본인이 맞는지 확인하며 아이피 주소까지 내놔라 햇다네요.
이에 운영위원들이 모멸감을 느꼈다니까..
이정희왈... 당원들도 지금 의심받고 부정으로 낙인찍혀 억울하니 운영위원들도 똑같은 심정 느껴보라고 그랫다네요..헐
분위기 심상치 않자 운영위원들이 자신의 거취를 결정 해달라며 이정희 임시 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