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제 방에 이것저것 정리하시고 청소하신다고 제 물건을 자꾸 위치를 바꾸고
다이어라나 노트를 호기심에 보시는 거 같은데 그게 좀 싫어서요
이제 20대 중반인데 제발 좀 안 그래주시면 좋겠는데
말로만은 안 될꺼 같아요
제게 대한 집착이 좀 강하신 분이라 제게 남자친구 생기는 것도 좀 싫어하시는 눈치고..
어쨋든 방문 열쇠 만들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근처 열쇠집에 전화해서 방문열쇠 만들어 달람 될까요??
예전에 보니깐 어떤집 방문은 동전으로 돌리니까 열려버리던데
그런거 말고 안전한 걸로 하나 만들려구요
님 어머님은 열쇠집 불러서 복사 하나 뜰거 같은ㄷ....
독립을 하세요.
방문 손잡이를 새로 하세요. 유튜브보면 다 나와요. 엄청 쉬워요. 이왕이면 비슷한 걸로 해서 엄니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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