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니 진회장 부인 차화연이 진회장 뒤를 캐는것 같고,
잠긴 책상 서랍에서 선우아빠 살인사건 편지 보게될것 같던데요.
선우와 차화연이 양쪽에서 협공해서 진회장 곤경에 빠트리고
진회장이 제일 좋아하는 돈 다 파탄나게 할까요?
아님 정말 상징적으로 선우 자신이 망하게 될까요? (진회장의 친아들이니까)
진회장이 왜 자기 아들 얘기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살인까지 했는지도 궁금하네요
어제보니 진회장 부인 차화연이 진회장 뒤를 캐는것 같고,
잠긴 책상 서랍에서 선우아빠 살인사건 편지 보게될것 같던데요.
선우와 차화연이 양쪽에서 협공해서 진회장 곤경에 빠트리고
진회장이 제일 좋아하는 돈 다 파탄나게 할까요?
아님 정말 상징적으로 선우 자신이 망하게 될까요? (진회장의 친아들이니까)
진회장이 왜 자기 아들 얘기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살인까지 했는지도 궁금하네요
예고보니
수미아빠가 증언하러 안나타난다는데,,,,
그냥 심경의 변화아닐까했는데......혹시,,--
근데 그렇게되면 아무리 그래두 수미가 누가그랬는지 뻔히 알거고
장일이가 아무리좋아도...그래도 아빠를 사랑하는거같던데...그건 좀 아릴거같지않나싶네요
아~진짜...
선우가 또 눈을 멀게되면....ㅠㅠ
우째둔동 지원이랑 잘 연결되길...
전 이보영씨가 여기서 너무 이쁘네요~~ㅎㅎ
엄태웅 눈 검사 받는 것 보니 불안감 엄습하더구만.....
그리고 수미가 장일이와 하룻밤 보내고 생긴 자식이
시카고에서 있다는 말도 있던데 그냥 네티즌의 상상이겠죠??
정말 그렇다면 수미의 집요함이 이해가 좀 갈려고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