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하나의 흐름이자 시간들을 심플하게 보내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왜이럴까요....오늘따라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너무 복잡하고 사람들을 만나도 별로 좋지가 않아서 혼자 지내버릇했더니 힘들때 안부문자라도 하나 보내볼
친구도 없네요...
가족들도 점점 소원해지고 언제나 영원할거 같았던 부모님들도 늙어가시고...
인생이란 하나의 흐름이자 시간들을 심플하게 보내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왜이럴까요....오늘따라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너무 복잡하고 사람들을 만나도 별로 좋지가 않아서 혼자 지내버릇했더니 힘들때 안부문자라도 하나 보내볼
친구도 없네요...
가족들도 점점 소원해지고 언제나 영원할거 같았던 부모님들도 늙어가시고...
요즘 제가 그러네요인간관계를 잘못한건지 그냥
저 혼자 덩그라니ㅜㅜ
더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면 차가운 공기가 아래를 채우듯
곧 좋은 인연들을 만나지 않을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8414 | [넝쿨당]근데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왜꼭 갑과 을의 관계가 되는걸.. 6 | ㅡㅡㅡ | 2012/07/15 | 2,470 |
128413 | 초파리도 아니고 동그란벌레가 날라다녀요 4 | 궁금 | 2012/07/15 | 4,856 |
128412 | 세광이 캐릭터 점점 찌질해져요 1 | 넝쿨광팬 | 2012/07/15 | 1,634 |
128411 | 다들 집안팔리고 반토막이다해도 이시골동네부르는게값이네요 11 | 집사려는데요.. | 2012/07/15 | 4,596 |
128410 | 코스트코 굴비 얼마인가요 1 | 카이 | 2012/07/15 | 1,225 |
128409 | 전,,왜?음식 솜씨도 지지리 없으면서 남 뭐 해먹이고 싶을까요?.. 3 | ,, | 2012/07/15 | 2,139 |
128408 | 윤시내가 부르는 사랑..그놈 너무 좋아요 1 | 사랑.그놈 | 2012/07/15 | 2,038 |
128407 | 애낳고 일년뒤에도 산후풍이 오나요? 8 | 출산후 일년.. | 2012/07/15 | 2,336 |
128406 | 상해항주주가각 패키지 어떤가요?? 2 | ..... | 2012/07/15 | 1,731 |
128405 | 결혼할때요,,남편이 자기엄마한테 하는 행동보면 미래의 마누라한테.. 48 | 흰구름 | 2012/07/15 | 17,599 |
128404 | ㅎㅎ 신사의 품격-유령 9 | 음 | 2012/07/15 | 3,127 |
128403 | 일드 닥터진 보신 분 이요.. 8 | coco | 2012/07/15 | 1,840 |
128402 | 늘어붙은 치즈 설거지 3 | 치즈 | 2012/07/15 | 6,097 |
128401 | 역시 야생원숭이네요ㅋㅋ 5 | ... | 2012/07/15 | 1,438 |
128400 | 여성범죄와 밤길에 대한 보고서 5 | kbs스페셜.. | 2012/07/15 | 1,807 |
128399 | 볶음밥 냉동보관해도 먹을수있을까요? 3 | 볶아 | 2012/07/15 | 7,392 |
128398 | 나도 저런 오빠들 있었으면.. 19 | 으악. | 2012/07/15 | 11,336 |
128397 | 여자가 연봉 8천 이상 벌려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요? 68 | ///// | 2012/07/15 | 47,135 |
128396 | 이천 미란다호텔 가보신분 4 | 엥 | 2012/07/15 | 2,177 |
128395 | 바보멍청이 | 달콤캔디 | 2012/07/15 | 856 |
128394 | 당일. 도배장판 포장이사합니다 5 | 문의 | 2012/07/15 | 2,276 |
128393 | 달라졌어여. 2 | Ebs | 2012/07/15 | 1,231 |
128392 | 장마는 언제쯤 끝날까요? 3 | ** | 2012/07/15 | 1,672 |
128391 | 신품 이제 하다하다 교사 - 학부모 ㅋㅋㅋㅋㅋ 11 | 달별 | 2012/07/15 | 5,169 |
128390 | 신품, 임태산 멋있어요~ 3 | 팔랑엄마 | 2012/07/15 | 2,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