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계종 승려 8명, 호텔서 억대 밤샘 도박
1. ides
'12.5.10 12:45 AM (113.76.xxx.201)개독이나 불독이나 다 그 나물에 그밥들이네요
2. 참맛
'12.5.10 1:21 AM (121.151.xxx.203)ides/ 불독 ㅋㅋㅋㅋㅋㅋ
3. ...
'12.5.10 1:21 AM (218.234.xxx.132)하우스에 있어야 할 분들이 왜 절간에 있는지...
4. 스님
'12.5.10 8:18 AM (218.153.xxx.227)그 분들 우리 엄마 할머니들이 돈을 퍼다 주어서 그렇답니다.
전에 취미 강의 받을때 스님 한분이 다니셨는데
여행가면 여행간다고 돈 주고 취미 교육 받으면 교육 받는다고 신도들이 돈 준다고
하더군요
무슨 회의 있으면 주지 스님들 외제차 타고 모인다는 이야기는 버얼써
방송에서 했어요
즈그들이 무슨 노동을 해서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무슨 회사을 운영해서 경제 이익을 내는것도 아닌데...
이젠 하는일이 너무 심심해서 무아지경의 도박까지 섭렵해 보려는가봐요5. ...
'12.5.10 8:31 AM (112.156.xxx.44)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목사나 스님이나 그런 잡종이 좀 있어요.
아주 옛날, 한 여름날 자그만 절에 놀러 갔는데 한 낮이라 경내에 아무도 안 보이고,,
더워서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있는데 어떤 30살쯤 먹어 보이는 여자가 불당 안에서 마루로
나오니까 바로 뒤따라 스님이 한 명 따라 나와서는 서로 부등켜 안고 뽀뽀도 하고 여자 엉덩이도
막 만지고 한참 비디오를 찍더니 도로 불당 안으로 들어 가더군요. 밤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지루해 저쪽 나무 그늘에 한 사람이 지켜 보고 있다는 사실은 까마득히 모르고 청춘을 불태우고..6. 자동차
'12.5.10 9:04 AM (211.253.xxx.87)몇년전 말레이시아 간다고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스님들 5-6명이 우르르 오셨는데
외제 자동차이야기를 막 하면서 자기는 어떤 외제차 타는데 아까 본 그 차가 더 비싸고 좋은 거라는 이야기를... 말투나 행동도 전혀 스님다운 기품도 없고.
몇몇 스님들의 이야기지만 좀 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