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좀비같아요~~

좀비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12-05-09 20:13:29

요즘에 걷는것도 입맛도 아무  기력도 없어요

길을 걷는게 제가 의지대로 걷는게 아니라 정말 멍~한 상태에서 좀비처럼 걷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달전부터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눈커플이 무거워 지더니 졸린게 아니라 갑자기 어지러워서 운전하는데

무서웠어요.  그러면서 내가 왜이러지?그것이 한달전부터 증상이었는데 봄이오면 늘 그랬는데 이번에는 더욱더 기운이 없어요.

무엇을 먹어도 기운이 나질않고 ,친전엄마가 봄을타서  그러나보다 봄나물을 많이 먹으라해서 봄나물한바가지

먹었어요.그래도 기운이 안나요.

병원에 가는것도 귀찮구요. 정말 이러다 죽을것같더라구요

어느때는 숨쉬는 것도 불편할정도로 힘들어요.숨이차요,,,

이제40 중반인데요 . 저같은 증상 겪으신분들 계신가요?

IP : 124.216.xxx.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
    '12.5.10 12:13 AM (110.70.xxx.221)

    눈물나게 매운거 일주일동안 먹으면 해결됩니다...
    일종에 몸과 정신에 자극을 주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374 아이 갖는 문제때문에 우울해지네요. 11 .. 2012/06/12 2,729
116373 중보기도가 필요하신 분 44 ... 2012/06/12 1,699
116372 삶이 송두리째 바뀐 그녀가 이혼 당한 이유 선각자 2012/06/12 2,361
116371 전직 대통령 너무 찌질한거 같아요 3 ,,, 2012/06/12 1,654
116370 애니메이션 공부 3 만화 2012/06/12 913
116369 [펌]음주차량에 의한 일가족 참변.. 뉴스영상입니다.. ... 2012/06/12 2,178
116368 선풍기 사려는데요~~~~ 1 더워 2012/06/12 897
116367 방금 뉴스 보셨나요? 음주운전자가 일가족 탄 차를 받은거요. 28 .... 2012/06/12 12,714
116366 안녕하세요 엄마와 아들 넘 안타깝네요 5 ,,, 2012/06/12 3,013
116365 공부도 숙성기간을 거칠까요? 3 탕수만두 2012/06/12 1,226
116364 최은경 전아나운서 아버지 14 으잉 2012/06/12 38,389
116363 욕조청소.세면대청소도움요청 17 욕조청소 2012/06/12 11,571
116362 제가 너무 속물 같아요 8 아 이런 2012/06/12 3,096
116361 반곱슬이신분들~파마 어떤파마 하세요??? 3 내머리 2012/06/12 4,750
116360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좋은일만~~.. 2012/06/11 845
116359 어른이 공부할 중학영어 5 ^^ 2012/06/11 1,459
116358 울나라드라마웃긴게주인공20대엄마40대할머니60대 1 ㅁㅁㅁ 2012/06/11 1,464
116357 한가지 여쭤볼것이 있어요 5 한가지 2012/06/11 1,016
116356 놀러와 최여진 8 지금 2012/06/11 3,854
116355 김건모 시인의 마을 소름끼치도록 좋아요. 7 .. 2012/06/11 2,219
116354 아이의 달콤한 말한마디... 7 쿠쿠 2012/06/11 1,873
116353 MBC 비리사장 눈에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MB! 3 yjsdm 2012/06/11 1,123
116352 시누가 저땜에 남편 성질이 고약해졌대요 10 생각할수록 2012/06/11 3,042
116351 돌돌이 모자라고 아세요? 7 햇빛 가리기.. 2012/06/11 2,124
116350 아기 수유 그만 하려는데요 10 미련한 엄마.. 2012/06/11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