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故노무현 대통령 추모3주기 시사IN 광고시안
1. salem
'12.5.9 6:17 PM (61.72.xxx.6)2. 참맛
'12.5.9 6:19 PM (121.151.xxx.203)첫번째 시안이 간단하니 좋으네요.
3. ^^
'12.5.9 6:21 PM (1.237.xxx.229)저도 첫번째 추천요~!!
4. 고맙
'12.5.9 6:21 PM (112.159.xxx.159)위의 것이 더 좋네요.
늦게 입금했습니다.
고맙습니다.5. ^^
'12.5.9 6:22 PM (112.168.xxx.112)저도 첫번째 시안이 더 좋습니다..
6. ㅇㅇ
'12.5.9 6:26 PM (125.146.xxx.224)저도 첫번째
아공 보니까 눈물나네요
수고많으세요7. 주니마미
'12.5.9 6:27 PM (14.63.xxx.130)저도 1번이요
수고많으세요8. 1번이요
'12.5.9 6:38 PM (119.194.xxx.126)그냥 그립네요.
오늘 매달, 고지서 나올 때만 일부러 확인하는 우체통을 무심코 봤더니
언제 도착했는지 모르는 노란 봉투가 들어 있었어요.
희망이라는 글씨가 큼지막하게 표지를 장식한 노란책자가 들어 있었고
첫 페이지부터........그 분이 계셨어요.
손녀딸을 업어 주는 사진을 보니 이 세상에 계셨다면...
어제 어버이 날에 카네이션을 받으셨을텐데......
그럼 또 얼마나 활짝 웃으셨을까요.9. 카르페디엠
'12.5.9 6:41 PM (39.119.xxx.58)1번이요~~~~~~~~~~~~~~~~~~~~~~~~~~~~
늘 당신이 그립습니다...10. 둘다별로
'12.5.9 6:49 PM (27.115.xxx.72)무언가..
3년 탈상이라는 의미가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무척 의미있는 해인데 너무 평범해서 아쉽..11. 저도
'12.5.9 7:06 PM (61.43.xxx.51)1번이 나은데
3주기라는걸 알리는 문구 하나쯤 더 있었으면 싶네요12. 하늘에서내리는
'12.5.9 7:26 PM (203.252.xxx.45)1번이 더 좋아보입니다. 다들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 **
'12.5.9 7:31 PM (121.146.xxx.157)1번이요..
뵈오니...맘이 울컥합니다.14. 울컥
'12.5.9 7:57 PM (14.40.xxx.61)1번이요......
15. 더 절실
'12.5.9 8:01 PM (121.162.xxx.69)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변함없이 늘 그리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 사회가 더 그립게 만든다는 뜻이 담겼으면 좋을 것 같은데..
16. 푸른베스
'12.5.9 8:08 PM (124.54.xxx.160)저도 1번이 마음에 와 닿네요.
당신이 늘 그립습니다17. 지나
'12.5.9 8:10 PM (211.196.xxx.99)1번요!
그림과 문장 사이를 조금만 더 떨어뜨려 주면 더 좋겠습니다.
글씨가 목 바로 아래라서 시각적으로 약간 답답해요18. .......
'12.5.9 8:59 PM (125.132.xxx.96)1번이요....
쥐박이 또 질투하겠네......19. 지금도 입금 가능한가요?
'12.5.9 9:01 PM (116.127.xxx.28)몰랐네요...이런 모금을 했는줄은...계좌 좀 부탁드려요.
20. 풍경
'12.5.9 10:22 PM (112.150.xxx.142)1번이요~
21. 쓸개코
'12.5.9 10:44 PM (122.36.xxx.111)저도 1번요!
22. 올리비아힘세
'12.5.9 11:25 PM (58.120.xxx.126)1번이 울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