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고 일어나면 집이 싹 정리돼있음 좋겠어요

ㅇㅇ 조회수 : 2,784
작성일 : 2012-05-09 18:05:23

요즘 매일 자고 일어나서 눈떴을때

온 집안이 싹 정리가 되어 있음 좋겠단 생각을 해요

ㅠㅠ

괴로워요 ㅠㅠ

IP : 125.146.xxx.2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일단
    '12.5.9 6:08 PM (110.8.xxx.71)

    해놓으면 잠깐은! 뿌듯해요. ㅋㅋ 그게 잠시라서 그렇지...

  • 2. 내일
    '12.5.9 6:08 PM (121.144.xxx.235)

    me..too..

  • 3. 밥밥밥
    '12.5.9 6:19 PM (210.216.xxx.232) - 삭제된댓글

    난 누가 밥만 차려줘도ㅠㅠ

  • 4. ㅇㅇ
    '12.5.9 6:24 PM (125.146.xxx.224)

    밥도 누가 식판에 매일 차려줬음 좋겠어요 ㅠㅠ

  • 5. ㅇㅇ
    '12.5.9 6:34 PM (211.237.xxx.51)

    이사 한번 간다고 생각하고 거하게 버리세요~
    1년이상 손 안댄것부터 버리든 나눠주던 재활용품센터에 팔던 하세요..

  • 6. 유후
    '12.5.9 6:43 PM (110.14.xxx.70)

    주소 좀..우렁각시? 아니 우렁도우미 해 드릴게요^^
    그나저나 울집은 우야믄 좋노ㅠ

  • 7. 쿄쿄쿄
    '12.5.9 6:48 PM (175.118.xxx.135)

    ㅎㅎ윗님!
    우리서로 우렁각시 놀이할까요~~~ㅋㅋㅋ
    제가 치워드릴께요~~반들반들하게~~

    우리집은 누가와서 ...지금 감자탕 끓여야하는데~~~ㅠ

  • 8. 웃겨 미치겠네
    '12.5.9 6:56 PM (211.207.xxx.145)

    주소 좀..우렁각시? 아니 우렁도우미 해 드릴게요^^
    그나저나 울집은 우야믄 좋노 2222222

  • 9. ㅇㅇ
    '12.5.9 8:04 PM (125.146.xxx.224)

    주소 진짜 불러드리고 싶어요 ㅠㅠ ㅎ

  • 10. ㅋㅋㅋ
    '12.5.9 8:12 PM (211.109.xxx.7)

    전 정리정돈, 청소가 취미.. 게다가 손도 빠릅니다.... 저희집은 더이상 건드릴게 없어요 ㅠㅠ
    정돈된 집을 만드는 성취욕을 맛보고싶어서 가사도우미하고 싶은데... 남편이 극구 반대해서 못하고 있어요...
    진짜 집만 가까우면 제가 해드리고 싶음 ㅡ.,ㅡ

  • 11.
    '12.5.9 9:00 PM (182.212.xxx.144)

    위에분인천가까우심부탁드리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59 급) 도와주세요..책 사기 당한거 같은데 어쩌죠 8 2012/06/08 2,329
115458 댁의 남편이 좋아하는 취향인 연예인은? 25 아내와 달라.. 2012/06/08 2,918
115457 친정엄마때문에... 3 2012/06/08 1,648
115456 너무 힘들어서 전화로보는 신점사주를 첨으로 봐봤어요 1 .... 2012/06/08 4,405
115455 엄마가 교통사고로 발목, 팔목수술을 하셨는데요..도움의 말씀좀... 초겨울 2012/06/08 755
115454 82언니님들 중국여행 제발 꼭 좀 도와주세요.~ 8 고민 고민 .. 2012/06/08 1,774
115453 영장 또 기각… 탄력 받은 MBC 노조, 김재철 퇴진 '올인'할.. 11 세우실 2012/06/08 1,770
115452 뒤늦게 드라마 싸인봤는데요 완결까지 보고도 이해안되는부분이 있어.. 2 질문 2012/06/08 1,531
115451 수학 학원 8회에 2번 남았는데 환불 안해주나요? 9 양파 2012/06/08 2,000
115450 대학생.. 그 중 4학년 따님 두신분~ 6 딸냄^^ 2012/06/08 1,985
115449 내일 시어머님이 오셔요 ㅠㅠ 6 답답해요 2012/06/08 2,395
115448 연말정산후 지방소득세 환급은 따로 신고들 하시나요? 1 2012/06/08 1,148
115447 강아지한테 사람 기저귀 채울려고 하는데요 사이즈 어떤거 사며 될.. 6 ㅇㅇ 2012/06/08 1,436
115446 최요비에서 사용하는 후라이팬 어느것인가요?(목요일날) ㅜㅜ 2012/06/08 667
115445 짜장밥하려고 짜장 한 냄비 끼리놓고 그걸로 2끼 떼워요(저녁도 .. 4 ㅡㅡ 2012/06/08 1,891
115444 전업맘 아이 어린이집보내기 힘드네요. ㅠㅜ 4 ... 2012/06/08 2,112
115443 혹시 용산 미8군에서 근무하시는 분 계신가요? 3 미 8군 2012/06/08 2,061
115442 새가 둥지를 짓고 있어요 10 ... 2012/06/08 2,049
115441 철저하게 남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33 솔직한찌질이.. 2012/06/08 11,099
115440 얼마 전 전화이동을 했더니 새로운 보이.. 2012/06/08 650
115439 나이들면 원래 손등의 5 나이 2012/06/08 3,363
115438 新 공포 괴기, 스릴러물시대 온다 으히유 덜덜덜 3 호박덩쿨 2012/06/08 994
115437 양식조리사 딸만한가요? 2 조리 2012/06/08 1,623
115436 자랑 3 ^^ 2012/06/08 1,052
115435 아래분. 전 연봉 이랬어요. 3 파스타요. 2012/06/08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