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밤에 우연히 본 인터뷰의 그분..........
무슨 프로였는지도 모르지만 70세의 그분이 정말 아름다우셨어요.
주변의 방해가 될까 나직나직 대답해주시는데
평생을 고단하고 괴로운 일 없이 사신 분처럼
맑고 기품있고 고운 아름다움을 그 연세에 유지할수 있다는게 놀랍고도 놀라웠답니다.
그렇게 공부하고 정신이 시들지 않도록
즐기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본받아야 겠다는
강한 인상을 받은 날이었습니다.
며칠전 밤에 우연히 본 인터뷰의 그분..........
무슨 프로였는지도 모르지만 70세의 그분이 정말 아름다우셨어요.
주변의 방해가 될까 나직나직 대답해주시는데
평생을 고단하고 괴로운 일 없이 사신 분처럼
맑고 기품있고 고운 아름다움을 그 연세에 유지할수 있다는게 놀랍고도 놀라웠답니다.
그렇게 공부하고 정신이 시들지 않도록
즐기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본받아야 겠다는
강한 인상을 받은 날이었습니다.
저도 잠깐 보게 됐는데..다큐3일이었죠.^^
정말 멋있게 나이드신 퇴임한 노교수님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