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531833.html
< 주말 뉴스데스크 >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복귀하고프면 입닥치고 하던가
" 신의 계시"는 무슨 얼어죽을 신의 계시인지요.
그놈의 신은 참 편리하죠. 그들의 신이 존재한다면
악의 편인가요.
주일엔 쉬라고 했는데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은 신의 계시에서
빠져있나봅니다.
처음 이기사보고 믿어지지가 않더군요. 이유가 하도 웃겨서..
왜 세상사람들이 개독이라고 하는지 개독들은 몰라요.
그들에게 신은 없고 인간의 욕망만 가득한데,
그 욕망을 신를 내세워 그때 그때 편리하게 덧칠을 하죠.
" 신의 계시" 변명참 빈곤하네요.
파업끝나면 고생하던 동료얼굴을 어떻게 보려고..
그정도 뻔뻔하니까 개독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