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어버이날 잘 챙기지 않았어요. 30살이 넘도록...
오늘 처음으로 진심을 담아 엄마,아빠께 점심먹고
문자를 드렸어요.
(엄마. 아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근데 저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부끄럽지만.
어버이날 잘 챙기지 않았어요. 30살이 넘도록...
오늘 처음으로 진심을 담아 엄마,아빠께 점심먹고
문자를 드렸어요.
(엄마. 아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근데 저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착하신 분 이시네요.
표현에 미숙해서 마음 속에 고마움을 담아두셨다가
이제 부모님께 님의 마음을 표현하니 그 감동때문에 격해지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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