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희를 보면
이정희 같은 천재가 왜 북한 지령을 받고 저 자리에 연연하는지
아마 지령을 안따르면 신변의 위협을 느껴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좋은 머리로 김일성 주체사상 말고 다른걸
배웠다면 아마 스티브잡스 이상 되지 안았을까?
1. 모르고 낚이실 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12.5.8 1:00 PM (211.112.xxx.164)이 글은 일베충이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2. 12.5.8
'12.5.8 1:03 PM (110.70.xxx.66)12.5.8은
82충인가요?3. ..
'12.5.8 1:04 PM (180.67.xxx.5)원글이 일베충인지 몰라도 ...이 글에는 공감 하네요.
이정희 동부 연합이란것들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저게 정상적인 인간들 맞나요?4. ...
'12.5.8 1:05 PM (203.249.xxx.25)언제부터 이정희가 이렇게 유명해졌고, 이렇게 국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되었는지. 누가 보면 현직 대통령이나 차기 대선후보인 줄 알 것 같아요. 학력고사 수석을 했던 인물이어서 그런가, 존재감 짱이네요...ㅎㅎ
5. 슬프지만
'12.5.8 1:06 PM (79.84.xxx.48)이정희나 경기동부연합에 대해선, 조중동이 하는 말도 틀리지 않는다는 거
왜 국가 보안법이 그들에게 작동이 안되는지가 오히려 수상하다는 거.6. ㅋㅋ
'12.5.8 1:07 PM (223.62.xxx.52)자유글에 공감자가 다 있네~~~~^ ^
82도 오래하고 볼일.... ㅋㅋㅋㅋㅋㅋㅋ7. ㅋㅋ
'12.5.8 1:10 PM (211.182.xxx.2)정말 백만년만에 댓글답니다..
ㅋㅋㅋ
윗님~ 격하게 동감합니다.
82도 오래하고 볼일.... ㅋㅋㅋㅋㅋㅋㅋ 2228. 람다
'12.5.8 1:13 PM (121.162.xxx.97)제가 잘 몰랐네요. 저는 ip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라서 나이가 많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운지가 무슨 뜻이죠?
9. ..
'12.5.8 1:13 PM (180.67.xxx.5)확실한 진보인 제 주위사람들 전부 총선결과보다 지금 더한 멘붕을 겪고 있어요.
이 사태에 대해선 진중권이 말한데로 그대로 가네요. 끝까지 지들 맘대로 할거라는거..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지역구는 새누리 찍더라도 통진당만은 꼭 찍어달라 호소했던게 저런 인간들에게 다 혜택이 돌아갔다니..10. 람다님
'12.5.8 1:14 PM (211.112.xxx.164)운지는 고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자결하신 행동을 비웃는 단어입니다.
11. 그러세요
'12.5.8 1:19 PM (1.225.xxx.3)이정희와 당권파 약점 잡은 김에 울랄라 춤추며 열심히 까세요..
그래봐야 진보는 죽지 않습니다..잡초처럼 자라서 온 들판을 뒤덮을 겁니다..
강물은 바다로 향하게 되어 있고 역사는 퇴보하지 않는 법입니다...12. ...
'12.5.8 1:19 PM (220.77.xxx.34)이정희 생얼 드러나 속 시원하지만 이런 글도 짜증남.
이런 애들덕에 진보가 그동안 내부정리 못한 이유도 크니까.13. 하바나
'12.5.8 1:34 PM (125.190.xxx.3)이정희와 당권파의 약점이 아닙니다 문제를 바로보세요
구시대의 유물을 청산하지 못하고 변화하지 못하면
진보는 미래가 없습니다
잡초가 들판을 뒤덮을때 자본주의는 인간을 파괴시킬것입니다
완전히 파괴 되었을때 잡초는 다시 시작한다라는 극단주의가 아니라면
역사는 대중에 의해서 흘러감을 잊지 마세요
그따위 소영웅주의는 버리시기 바랍니다
자기혁신을 하지 못하면 혁명은 공염불입니다14. ...
'12.5.8 1:58 PM (220.77.xxx.34)빨갱이 타령에 같이 깨춤 춰주는게 이정희 패거리들 도와주는 길.
북한 비판도 못하는 저 집단이 빨갱이 타령하는 그들과 적대적 공생하는 이 아이러니라니.15. ...
'12.5.8 3:18 P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박근혜도 빨갱인데... 당복도 빨간색+북한가서 정일이 하고 악수 하고 ...막 돌아 다니드만..박근혜한테는 왜 빨강이라고 얘기를 안하는지... 이정희 통진당에서 방빼라.... 다른사람한테 피해 주지 말고..
16. ...
'12.5.8 5:44 PM (121.166.xxx.241)요즈음 신문을 꼼꼼하게 읽어보는 한 사람입니다.
온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게 해명(?) 아니면 설명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무조건 덮고 가자고 하면 미래는 없습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스스로 무덤을 팠다고 아니 파고 있습니다.17. 학력고사 수석
'12.5.8 5:52 PM (125.177.xxx.83)해봤자 서울대 법대 나와서 검찰총장 한 임종빈인가 하는 사람도
노통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잘 해결봐라~ 했던 발언 하나에 꼿꼿하게 공직 때려치고 나갔죠.
수석은 그냥 시험 잘본 애들 순서일뿐 인격검증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