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박이다.
이 팟캐스트 방송 보면 정말 B급 코드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박근혜 헌정 방송을 만든 그 의도를 익히 알기에 재미있게 듣고 있었는데요.
이번 호회 편은 처음엔 웃겨 죽겠다가...............
한참을 울었습니다.
울고 또 울었습니다.
들어보세요.
링크 걸어드립니다.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친박이다 호회 - 굿바이 쉐프죠쉬
나친박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12-05-08 11:27:22
IP : 173.52.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친박
'12.5.8 11:32 AM (173.52.xxx.182)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이팟 팝캐스트에서도 청취가 가능합니다.
그게 힘들어 하는 분들이 계신지라 유튜브 링크 겁니다. ㅠㅠ2. /////
'12.5.8 11:33 AM (222.232.xxx.178)저도 울컥했어요
나꼼수와 함께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어요
쥐와 닭을 동시에 옭아메는.....3. 사월의눈동자
'12.5.8 11:54 AM (121.167.xxx.196)눈물 나죠...
4. 저도
'12.5.8 12:07 PM (121.124.xxx.86)이방송 즐겨 들어요. 방갑네요.^^
이번호 정말 가슴 아프죠...에고5. ㅠㅠ
'12.5.8 12:37 PM (218.146.xxx.80)맨마지막 울컥! 하네요.
진짜 저분 말씀대로 쥐색히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그런 종자입니다.
악질중 최악의 악질색히......이 나라의 가치관마저 흔들고 내가 지금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지 늘 곱씹으며 울화통 치미는 오늘....
저런 종자를 뽑고 환호했던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다시는 그런 엄한 선택하지 마시라!고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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