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김정민 루미코부부 나오는데

ㅋㅋ 조회수 : 3,715
작성일 : 2012-05-08 09:41:27
사는모습,집에서의 엄마모습
진짜 자연스럽네요.
주방이나 현관도
우리집같구..ㅋ
루미코가 가식없고 솔직한 스타일인가봐요.
IP : 175.115.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매맘
    '12.5.8 9:51 AM (123.111.xxx.244)

    모델하우스같은 연예인 집들만 보다가 개구쟁이 애들 키우는 집답게
    치워도 치워도 뭔지 모르게 너저분한 집을 보니 친근하네요. ^^
    화장기도 하나도 없고 옷도 옆집 아줌마처럼 수수...
    김정민도 그냥 동네 아저씨 같아요. 나름 연예인인데~ㅎㅎ

  • 2. 한국인보다도 더
    '12.5.8 10:18 AM (58.143.xxx.71)

    한국주부같아 보입니다.
    둘다 긍정적이고 김정민 호감이네요.
    계속 응원해주고 싶네요. 넘 보기 좋습니다.

  • 3. ..
    '12.5.8 10:28 AM (121.172.xxx.214)

    루미코 한국말도 정말 잘하죠.
    그리고 저번에 나와서 하는 말 들으니 남편의 성격과 여러가지 문화차이로 많이 힘들었던것 같은데
    무엇보다도 생각이 많고 깊다는것에 저는 좀 반성했어요.

  • 4. ***
    '12.5.8 10:59 AM (14.37.xxx.245) - 삭제된댓글

    루미코씨 참 예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007 오만한 사람에게 추천할 책.. 7 2012/05/15 1,316
107006 김소은 얼굴에 손댔나요? 7 마마 2012/05/15 4,541
107005 은평구 수색동 살기 어떤가요? 7 이사걱정 2012/05/15 2,963
107004 딸문제로 오랫만에 올립니다 47 쪙녕 2012/05/15 6,520
107003 강남이 발달하고 집값 많이 나가는게 학교때문은 아니지 않나요? 1 ... 2012/05/15 1,734
107002 아니 정말 답답하네요 3 수지여사 2012/05/15 1,025
107001 사회생활은 착한성격은 별로인듯해요 11 미미 2012/05/15 5,715
107000 이태원시장 2 알려주세요~.. 2012/05/15 1,637
106999 세련되고 품위있고 지적인 중년의 직장여성이 되고 싶어요 20 세련녀 2012/05/15 9,874
106998 외국 사는 초등학생 한국에서 다닐 대안학교 정보좀 4 대안 2012/05/15 1,434
106997 봉은사 부지보면 아무리봐도 너무 67 ... 2012/05/15 9,799
106996 아웃백 스테이크 추천하고 싶은 메뉴가 있어요.. 14 닉네임어려워.. 2012/05/15 6,023
106995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다 2 ... 2012/05/15 976
106994 싸게 수리하는곳 3 캠리 2012/05/15 761
106993 주공아파트 나올려구하는데요... 1 비오는날 2012/05/15 1,466
106992 상가 수익률 몇%를 적정 매매가로 보나요? 1 맑음 2012/05/15 2,455
106991 어제 양현석 힐링캠프 보면서 느낀게 12 초록 2012/05/15 13,732
106990 보험설계사 일을 하고있는데 이 일을 계속 해야하는걸까요? 6 구름빵 2012/05/15 3,140
106989 또 한번 여쭤여...고추장은 어떤거 드세요~~~^^ 9 매콤 달달... 2012/05/15 1,768
106988 국어시험 반전글 ...넘 웃겨 ㅎㅎㅎ 9 .... 2012/05/15 4,099
106987 김소은 머리 어떻게 한거에요? 1 시근땀 2012/05/15 1,131
106986 사람 말 귀담아 안듣는 것도 병이죠? 9 미치고 2012/05/15 4,139
106985 돌복 고르는거 어렵네요ㅠ 7 마이마이 2012/05/15 1,256
106984 어디다 풀데가 없어서... (내용 펑 합니다) 3 .... 2012/05/15 954
106983 시부모님과 통화 한번만 하면 우울해지네요.. 4 푸른숲 2012/05/15 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