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게 지내는 언니의 남편...

브룩실패 조회수 : 21,725
작성일 : 2012-05-07 22:06:56

이웃에서 처음 만나 같은 또래에 아이들이 있어 절친이 된 언니가 있습니다.
언니의 남편을 뭐라고 존칭 하며 불러야 할까요?
**아빠" 아님 아저씨" 아님 형부?
아~ 고민입니다...
언니랑은 둘도 없는 친한 사이다보니...
요즘 자주 얼굴볼 일이 있어 뭔든 물어 불때 존칭이 애매합니다
도와주시와요~~~
IP : 223.33.xxx.15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12.5.7 10:13 PM (147.46.xxx.144)

    친한 언니의 남편은 형부라고 불러도 자연스럽지 않나요?

  • 2. 저도
    '12.5.7 10:16 PM (211.108.xxx.154)

    형부에 한표 던집니다

  • 3.
    '12.5.7 10:17 PM (116.127.xxx.69)

    누구아빠내지는 누구아버님 이요

  • 4. ..
    '12.5.7 10:22 PM (211.246.xxx.107)

    전 아저씨에 한표요.

  • 5. 저도
    '12.5.7 10:24 PM (211.108.xxx.154)

    아님 언니에게 여쭤보세요

  • 6. ....
    '12.5.7 10:28 PM (1.245.xxx.176)

    아무리친해도 아저씨

  • 7. ㅇㅇ
    '12.5.7 10:35 PM (27.115.xxx.149)

    형부는 좀... 어우....

    그냥 저는 언니 남편분 이라고 하거나
    그 사람을직접 부를때는 ~~아버님이라고 하겠어요..

  • 8. ...
    '12.5.7 10:40 PM (180.68.xxx.78)

    아무리 친한 언니라도 친언니 아니면...아저씨!

  • 9. sw
    '12.5.7 10:40 PM (218.52.xxx.33)

    대학때부터 아주 친한 언니의 남편은 형부라고 불러요. 친언니 없는데, 이 언니가 제 친언니같아요.
    제가 제 여동생에게 하는 것보다 그 언니가 제게 더 잘해줘요.
    그런데, 동네에서 아이 때문에 알게 된 사이라면 누구 아버님, 이라고 할거예요.
    아님 그 언니에게 물어봐서 호칭 정하던지요.

  • 10. 그냥~ 형부
    '12.5.7 10:47 PM (211.187.xxx.17) - 삭제된댓글

    저도 이웃에 또래의 친한 언니가 있어요 언니는 저랑 한살차이난고 그남편이랑은 6살차이가나서 저랑은 7살 많으신분인데요 형부라고 ...저는 그냥 그렇게 불러요...그언니랑 많이 친하고 오래도록 함께 할 사이같아서 그냥 맘을 형부라고 불러주는것이 나한테도 편하겠다 싶어 그렇게 불러요
    친형부아닌 사람을 그렇게 불러본적이 없어 첨엔 어색했는데 나중에 서로 울 신랑이랑 넷이 어울려 놀기도하니 그냥 그렇게 불러 더 편해진거 같기도해요 눈 칠끔 감고 그렇게 ~^^

  • 11. 구식이기는 하지만
    '12.5.7 10:49 PM (1.209.xxx.165)

    00 아버님

  • 12. 호칭을
    '12.5.7 10:55 PM (99.226.xxx.123)

    하지 마세요.

  • 13. ..
    '12.5.7 11:22 PM (39.121.xxx.58)

    남편분 없을때 언니에게 하는 호칭 "언니 남편분"
    그 남편분께 직접하는 호칭은 그냥 호칭없이 얘기한다..

  • 14. ...
    '12.5.7 11:32 PM (124.169.xxx.15)

    반대 입장에서 형부 소리 들어봤는데 좀 그래요''
    누구 아빠는 좀 예의없어 보일 수도 있으니까
    아저씨나..... 호칭없이 에둘러서가 좋을거 같아요.

  • 15. 형부
    '12.5.7 11:35 PM (182.216.xxx.3)

    너무 오글 거려요
    누구 아버님이나 아저씨 정도

  • 16. 아저씨!~~~
    '12.5.7 11:41 PM (211.63.xxx.199)

    전 그냥 아저씨라고 해요.
    동갑이거나 또래인 경우 **이 아빠라고 부르지만, 언니인 경우엔 아저씨~

  • 17. 언니 신랑...
    '12.5.8 12:20 AM (62.178.xxx.63)

    언니 얼굴을 보면 언니 신랑은~~ 이런 식으로 말해요.
    개인적으로 이모, 형부라는 단어 쉽게 쓰는 사람은 가까이하고 싶지 않아요.

  • 18. 그래도
    '12.5.8 6:58 AM (175.193.xxx.153)

    아저씨는 쫌 그렇네요....그 분이 처제라고 부르면 형부라고 하고, 그 분이 님을 아줌마라고 부르진 않겟죠
    아저씬 정말 그렇다...

  • 19. ^^
    '12.5.8 7:57 AM (175.192.xxx.44)

    친분이나 나이차등을 생각하면...
    아저씨 형부로 나눠질때가 있어요.

    많이 친하면 형부라고 하는데 그 남편을 직접 만나서는 호칭을 대략 생략합니다.ㅋㅋ

  • 20. 누구 아버지
    '12.5.8 8:13 AM (99.108.xxx.49)

    가 맞죠..
    아님 그 친하게 지내는 언니에게 물어 보시든지..
    자주 보실 기회가 있으신가 봐요.

  • 21. ..
    '12.5.8 8:20 AM (203.100.xxx.141)

    우리 후배는 아이 아빠 보고 형부라고 불러요.

    하지만 그냥 이웃 언니라면 아저씨나 누구 아버지가 낫겠네요.

  • 22. 보통
    '12.5.8 8:31 AM (203.142.xxx.231)

    형부라고 부르지 않나요? 그리고 친한동생의 남편은 누구누구 아빠. 뭐 이렇게 하면 될듯하네요.

  • 23. ...
    '12.5.8 8:32 AM (58.227.xxx.110)

    얼굴만 알면 이웃집, 미용실, 슈퍼 모두 이모~
    아이가 꽤 혼란스러워 하더군요
    호칭은 분명한게 좋은거 같아요....

  • 24. 그냥
    '12.5.8 8:4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그 언니랑 얘기할때는 아저씨라고 지칭하시고
    그 아저씨를 직접 대면해서 얘기할때는 '00'아버님....이라고 부르심이...
    이상한가?ㅎㅎ

  • 25. ㅇㅇ
    '12.5.8 9:10 AM (110.70.xxx.217)

    언니와 절친이시면 형부라 부르는게 좋죠
    저도 친언니처럼 잘 지내는 언니 있는데요
    형부 형부 하면 우리 처제 하면서 더 잘챙겨주세요
    언니랑도 더 친해진 느낌?

  • 26. eugene
    '12.5.8 9:46 AM (122.34.xxx.150)

    아저씨가 가장 무난해요. 직접 불러야 하는 경우는 잘 없는데 그 언니랑 이야기 할 때 예를 들어"아저씨 들어오셨어요?"정도가 적당한 듯해요. 연하랑 결혼하셔서 그 신랑이 저보다 어린 경우도 그렇게 하고요. 동네 아는 동생이 "언니신랑" 이럼 기분 나쁠 것 같아요.

  • 27. 맑은시냇물
    '12.5.8 9:55 AM (218.156.xxx.70)

    아저씨한표

  • 28. 파란
    '12.5.8 10:40 AM (112.155.xxx.94)

    언니랑 친한사이이면서 언니 남편은 제 남편이랑 친한 친구사이..
    언니랑 둘이 만나면 형부라 칭하고 남편이랑 둘이서 이야기할때는 00씨
    4명이서 만나면 어물쩡 그냥 대충 뭐....

  • 29. 으잉?
    '12.5.8 10:49 AM (121.166.xxx.70)

    너무 놀랬어요...아저씨..??
    아저씨 이상한데..

    우리나라도 이름 불렀음 좋겠다..
    호칭때문에 애매하고 어색해요.

  • 30. 애구
    '12.5.8 11:01 AM (218.51.xxx.117)

    호칭이 정말 애매해서.... 저는 정말 그 부분만큼은 서양 따라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거긴.. 이름 부르잖아요.

    언젠가 저는 미혼인 상태로 12살 나이 차 나는 언니와 그 남편, 아이를 만났는데..
    누구누구 아버지라고 말하니 나중에 그 언니가 서운해하더군요. 형부로 생각 안하니까 형부라는 말이 안나오는거겠지 하면서요. 그때 허걱했는데 -.-;;;

    또, 친한 언니는 제가 그 남편에게 형부라고 부르면서 그 얘길하니까
    그러냐고, 나는 차라리 누구누구 아버지라고 부르는게 더 나은것 같은데.. 하더라구요,

    정말 호칭이 없어지고 이름 부르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정서상 나이 많은 사람이 누구누구씨.. 하는 건 괜찮은데, 나이 어린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 ~씨 하는 거 거부감 느끼잖아요,

  • 31. 속삭임
    '12.5.8 11:24 AM (14.39.xxx.243)

    그냥 그 언니한테 어리버리 타는척 하면서 여쭤봐요. 언니~ 그런데 언니 남편분 어떻게 호칭을 해야

    괜찮을까? 형부? 너무 오글거리나? 아저씨? 누구 아버지? 호칭은 진짜 어려워~ 이러면서.

  • 32. 그냥
    '12.5.8 11:38 AM (211.253.xxx.34)

    형부는 좀 뻔뻔해 보이는것 같구요, 그냥 부담없이 편하게 아저씨가 나을것 같아요.

  • 33. 된다!!
    '12.5.8 1:16 PM (1.231.xxx.45)

    저 아는 동생들은 제 남편에게 다들 ' 형부' 라고 불러요

    전 그게 좋던데요.. 매일 만나고 맘을 나눌정도 사이는 아닌 동생들이지만
    전 괜찮더라구요..

  • 34. 친하게
    '12.5.8 1:40 PM (175.193.xxx.153)

    지내는 사람한테 아저씨라는 호칭은 그렇지 않나요?
    그 분이 님에게 처제라고 부르면 형부라고 부르고
    누구 아빠가 좋은데 나이어린 사람이 부르기엔 그렇고
    회사의 직함이 있으면 직함을 부르는 것도 좋지 않나요
    사장님이면 김사장님 이러던가?

  • 35. 호칭
    '12.5.8 1:49 PM (59.4.xxx.139)

    저위에 어떤분 `언니신랑'이라고 하셨는데 제가알기로 그건친구나 아랫사람에게 쓰는말인것같은데요.
    저도 비슷한경우가있었는데 저보다8살정도 작은이웃과 친하게지냈는데 그아는동생이 언니신랑이란말을써요.
    물론 형부라는 말은더싫어요.너무가식적으로 느껴져서요.
    그말을 계속듣다보니 너무거슬려 직접적으로 말했어요.차라리 아저씨가낫지않겠냐라구요.
    신랑얘기 일부러 하진않지만 생활속얘기하다보면 자연스레나오니 호칭안쓰기도그렇고 나이차이가나니 차라리 아저씨가 훨씬듣기좋아요.
    밖에나가면 모르는사람들도 아저씨라고하는데 여기서 아줌마 라는 어감과 아저씨라는 어감은틀리니까요.

  • 36. 음...
    '12.5.8 1:50 PM (221.138.xxx.215)

    언니네 아저씨요...

    형부는 듣는 사람 입장에서 좀 어색합니다.

    와이프랑 친한거지 나랑 잘 아는 사이도 아닌데 형부.. 이러면 이상해요..

    언니랑 말할 때 언니네 아저씨~ 이렇게 부르고 본인 앞에선 호징생략해도 말하는데 지장 없어요..

  • 37. 여자들끼리만
    '12.5.8 1:54 PM (1.251.xxx.58)

    만나고, 남자들과 같이 하는건
    거리 유지 하시는게 현명할듯.

    호칭은 ** 아버님 정도가 가장 무난할듯.
    되도록이면 서로서로 상대 남자 안보는게...

    가까운 사이일수록 남여사이엔
    거리
    가 중요합니다.

  • 38. 음음...
    '12.5.8 2:24 PM (180.67.xxx.11)

    그 언니랑만 친했지 그 남편이랑도 친한 건 아니잖아요.
    그냥 누구아버님이 좋을 것 같은데요. 그 남편이랑도 친하다면 형부라고 해도 되겠지만 사실 그건
    아무래도 너무 격의 없죠. 그래봐야 이웃인데.
    그리고 아저씨는 너무했네요. 그 언니랑 대화 중에 언니네 아저씨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건 괜찮
    지만 그 남편한테 바로 아저씨~ 하는 건 예의 없죠.

  • 39. 연&윤
    '12.5.8 4:16 PM (39.117.xxx.21)

    형부가 가장 좋아요~
    저도 12년 지기 언니가 있는데
    고민도없이 형부라고 부릅니다
    형부도 저를 처제라고 부르고~~~~~~~~~~~~~~~~~~형부 찬성!!!ㅋㅋㅋㅋ

  • 40. ,,,
    '12.5.8 4:18 PM (124.80.xxx.7)

    저는 저랑 친한동생이 남편한테 형부라 부르니까 친근감있고 기분 괜찮던데요...
    누구아빠 하는것보담...

  • 41. 미르
    '12.5.8 5:22 PM (59.6.xxx.87)

    제가 그 언니의 경우인데, 제 남편을 형부라고 불러주니 좋더군요.
    더 가까운 사이처럼 느껴지고.
    단, 그냥 동네 가까운 언니일 경우 말고요, 가족동반으로 여행도 가끔 다니고 그러는 정도로 가까운 경우입니다.

  • 42. 아주아주
    '12.5.8 5:30 PM (116.124.xxx.112)

    각별한 이웃언니의 남편을 10년넘게 호칭없이 애매하게 부르다가
    작년부터 형부라고 부르니 서로가 좋은듯해요.

  • 43. ..
    '12.5.8 5:38 PM (123.212.xxx.168)

    암만 생각해도 형부가 가장 적당한 표현인데..

    아저씨는.. 옆집아저씨 부르는 것도 아니고 좀 그렇지 않나요? ㅡㅡ

  • 44. ㄱㄱㄱ
    '12.5.8 5:54 PM (115.143.xxx.59)

    무슨 형부예요...피를 나눈 자매도 아니면서...그냥 아저씨라고 하세요..
    아무나 형부라는 호칭 전 싫어요..

  • 45. 비위 좋은 사람들
    '12.5.8 6:14 PM (61.76.xxx.120)

    어떤 모임에서 ,남편의 고교선배이고 두살 많은데 제 남편은 형님해도 저는 그분을 사장님(실제 사장님임)
    하고 부르는데 다른 후배 부인들은 그분을 아주버님이라고 하더라고요.아~유 전 그렇게 못하겠어요.
    형부,아주버님 ...친근함의 표시라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전 이상해요.

  • 46. 저도
    '12.5.8 6:18 PM (125.176.xxx.14)

    한때 원글님 같은 호칭 문제로 고민을 좀 했지요..
    친언니가 없는 상태에서 친자매보다 더 잘해주는 친한 언니
    언니는 그냥 부르면 되는데 언니 애가 나보고 이모라고 부르고 있는 입장에서
    아저씨라고 부르기엔 너무 매정(?)한 것도 같고해서
    오글거리지만 언니한테 말할때 아저씨 아저씨 하기가 좀 그래서
    형부라고 지칭하네요...
    언니가 없는 상태에서 형부라고 부르고 칭하는 것이 많이 어색하지만
    호칭에 따라 사이를 더 돈독히 하는 것은 아닐까 해서
    전 형부라고 합니다.

  • 47. ...
    '12.5.8 7:46 PM (220.73.xxx.68)

    *선생님.
    좀 더 친근하게 부르고프면 *쌤.
    교육, 병원 직업군 말고, 일상생활에서도 연장자에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거 좋더라고요.

  • 48.
    '12.5.8 9:47 PM (14.47.xxx.13)

    개인적으로 부를 일은 없고 그냥 언니네 아저씨 라고 칭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059 제나이 45인데 임신해도 될까요~~ 76 연이맘 2012/05/09 32,601
106058 흑마늘이 홍삼보다 효과있나요594000원치샀네요 3 2012/05/09 2,205
106057 밑 빠진 독에 세금 붓기…퇴출 저축은행 22조 투입 세우실 2012/05/09 736
106056 설화수 방문 판매, 샘플 얼마나 주나요?? 2 ^^ 2012/05/09 2,155
106055 여기처럼 원숭이빠,좌빨들이 설치는데 말고 상식을 가지고 있는곳은.. 8 마리 2012/05/09 1,071
106054 등산할때 신발 벗고 등산하는 사람 보면 이상한가요? 21 궁금 2012/05/09 2,131
106053 직장동료를 직장동료로만 만나기가 이렇게 힘드나싶어요. 14 부담 2012/05/09 6,551
106052 여드름 붉은 자국 ....도미나크림 효과 있나요? 1 미미 2012/05/09 8,863
106051 돼콩찜을 오리고기로 해도 좋을까요? 1 질문좀요~ 2012/05/09 1,149
106050 고XX욱 사건의 진실은 9 자유 2012/05/09 3,545
106049 [추모광고] 노무현 대통령 3주기 추모광고 모금 총액 안내 (5.. 13 추억만이 2012/05/09 1,064
106048 겨드랑이 안쪽 팔뚝에 쳐진 살요. 2 궁금 2012/05/09 3,144
106047 결혼식 날잡으면 다른사람 경조사(결혼식도..)가면안되나요? 5 곧! 2012/05/09 10,890
106046 심뽀대로 풀린다. 4 팔자,운 2012/05/09 4,008
106045 살면서 어느시기가 젤 힘드셨나요~ 9 힘든시기 2012/05/09 2,038
106044 덧셈 뺄셈 틀리는 아이는 어떡해야하나요 10 진짜 2012/05/09 1,367
106043 우리가 나이 들면.. 서글픈 조사 하나 2 엘시루 2012/05/09 1,437
106042 경향 단독보도 - 정부 또 거짓말 / 미국소 수입관련 2 유채꽃 2012/05/09 920
106041 이런 영어학원 어떨까요?? 5 허브 2012/05/09 1,103
106040 여자시계 어떤브랜드가 괜찮은가요? 3 현대생활백조.. 2012/05/09 1,560
106039 급 영작하나만 부탁드려요ㅠ.ㅠ 3 제발... 2012/05/09 609
106038 원숭이가 이제 임대주택을 우수한 입지에 17 마리 2012/05/09 1,410
106037 세금 1568억 체납 정태수 땅 몰래 팔려다 딱 걸렸다 1 세우실 2012/05/09 846
106036 근데 결혼할때 나는 시어머니니까 갑이야 라고 생각하지만... 12 마그리뜨 2012/05/09 3,495
106035 미운 남편 1 .. 2012/05/09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