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얼마전부터 오른족 허벅지 바깥 부분이 찌릿찌릿 하다 하더니
어제부터는 콕콕 쑤시는것처럼 아프다 하네요.
찌릿찌릿 하다 한지가 한달은 된것 같은데
병원을 갔어야 했는데 근무중에는 병원을 다녀올 여력이 안되고 퇴근 후에는 병원 진료가 끝나고 하다보니
미루게 되었어요.
이제는 콕콕 쑤시는것처럼 아프다하니 휴가를 쓰서라도 가긴가야 할텐데
이 또한 한두번은 휴가를 쓴다지만
만약 병원에 일주일에 한두번씩 나오라고 한다면 이 또한 걱정이네요.
병원은 신경내과를 가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