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사이즈인데, 10킬로 통돌이 세탁기에 꽉 차서 돌려지지가 않네요.
세탁소에 맡기면 깨끗이 물빨래하는 건가요?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웬만하면 집에서 개운하게 빨고 싶은데, 그게 가능할지 몰겠네요.
혹시 욕조에서 막 밟아서 빨고, 세탁기에 탈수하고 하면 될까요? 이불이 넘 크고 무거워서 엄두가 안 나요.
이제 겨울도 지나고 들여놔야 하는데, 극세사 이불 첫 세탁이 난감하네요.
퀸 사이즈인데, 10킬로 통돌이 세탁기에 꽉 차서 돌려지지가 않네요.
세탁소에 맡기면 깨끗이 물빨래하는 건가요?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웬만하면 집에서 개운하게 빨고 싶은데, 그게 가능할지 몰겠네요.
혹시 욕조에서 막 밟아서 빨고, 세탁기에 탈수하고 하면 될까요? 이불이 넘 크고 무거워서 엄두가 안 나요.
이제 겨울도 지나고 들여놔야 하는데, 극세사 이불 첫 세탁이 난감하네요.
저는 욕조에 넣고 울샴푸로 자근자근 밟아 빨아요. 홈드라이 까딱없습니다. 세탁소 기름이 얼마나 더러운지 들은 뒤론 코트, 양복 외에는 홈드라이액으로 집에서 다 해결해요.
세탁비는 얼마인가요? 생각해 보고 맡기든가, 컨디션 괜찮은 날 빨아보든가 해야겠네요. 저도 이불을 세탁소 맡기는 게 찝찝해서요.^^;;
극세사이불 세탁소가면 물세탁해요..세탁소 간다고 전부 드리이는 아니죠..대형세탁기로 물세탁하는게 집에서 하는것보다 훨씬나을껄요..
슈퍼싱글인데...세탁소에서 만오천원받더라고요.
담부터 동네 빨래방에서 4천원주고 돌리고와서 집에서 널어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