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버이날 선물에 대해서 고민해서 써봤습니다.

하람아빠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12-05-07 11:25:48

 

 

 

 

05 
 #05. 어버이날선물순위 및 추천 어버이날 선물 1위 - 기념 공연

이것은 나이가 드신 노부모님께 좋은 대안이라 생각을 해본다. 특히나 나훈아 같은 올드 가수들의 멋진

콘스트나 공연현장을 예매해 두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 아니면 가족들끼리 단체로 관람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해본다. 아무래도 둘보다는 가족들이 좀더 좋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연을 통해서 ,

함께 공통점이 생기면서, 연극이나 공연에 대해서 논의를 하면서 더욱더 친목을 도모 할수도 있을듯 싶다.

아울러 어버이날 < 디너쇼 > 자체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특히나 어버이날에는 표가 거의다 매진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공연을 미리 알아보고 구매를 하는것이 가장 무난한 방법이라 할수가 있겠다.

특히나 노 부모님께는 매우 좋은 대안책이고, 주변의 다른 노부모님 에게도 < 자랑거리 >가 되어지는 좋은

기회라 할수가 있겠다. 하지만 공연 자체의 성향을 파악해서, 부모님 취향에 맞는 선물을 준비하도록 하자

 

04. 
 #04. 어버이날선물순위 및 추천 어버이날 선물 1위 부모님을 위한 효도 여행

자녀분들을 뒷바라지 하기 위해서 < 두분만의 여행 >을 떠나지 못하셨다면 한번 제주도를 보내 드려도 좋겠다

아니면, 최근에는 아시아 상품들도 저렴하게 잘 나오기 때문에 보내 드리는것도 좋은 대안이라 할수가 있다.

아울러 여행은 즐겁다. 거기에 자녀분들이 보내주는 여행이라면, 더더욱 할말이 없다. 그래서 평소에 부모님이,

여행을 좋아라 하신다면, 효도여행을 준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게다가 여행을 다녀오시고 나서 추억들

자체가 부모님들에게 < 영원히 기억될 > 즐거운 체험이 되어, 일상생활을 더욱더 활기차고 즐겁게 지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솔직히 젊은 남녀들은 연인들끼리 여행을 자주 가면서 부모님에게는 제대로된

여행한번 보내준적이 없는듯 싶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추천을 해보며, 최근에는 홈쇼핑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저렴하게 여행을 다녀 올수가 있기 때문에, 한번 이러한 부분도 꼼꼼히 따져보고 여행을 보내드려도 좋다.

 

 

 
03. 

 #03. 어버이날선물순위 및 추천 어버이날 선물 1위 건강식품이 최고!

머니머니 해도 < 건강 > 이 최고다. 옛말에 < 건강 >을 잃으면 전부 잃게 되는것과 같다고 이야기를 하곤 한다.

부모님도 마찬가지다. 자녀 뒷바라지를 하니라 자신의 몸을 신경도 못쓴 부모님의 건강을 이제 우리가 챙겨야

한다. 하지만 어떤것을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면, 홍삼톤 골드도 좋은 대안이다. 알다시피 < 홍삼 >이

좋은것은 모두다 알고 있는것이고 < 정관장 > 에서 나오는 < 홍삼톤 > 의 경우에는 < 브랜드파워 > 도 존재를

하고 있지만, 더불어서 < 믿고 구매할수 있는 > 브랜드 라는것에 초점을 맞춰야 할꺼 같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1위를 당연히 < 건강식품 > 으로 선택을 하였고, 홍삼이라고 해도, 요즘 들어서 믿을수 없는 곳들이 존재

하기 때문에, 대기업에서 하는것은 믿음이 가듯, 홍삼으로 유명한 정관장에서 나온 홍삼톤 골드를 추천한다.

물론,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다를수 있겠지만, 홍삼 자체가 워낙 < 면역력 > 과 < 혈액흐름 > 에 도움이 된다.

 


  

어버이날선물순위

02. 
 #02.어버이날선물순위 및 추천 어버이날 선물 1위 정장 또는 등산 아웃도어
아무래도 부모님 나이가 되면  등산을 즐기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는 추세 인데요. 이런분들은

다른 어버이날 선물도 좋지만 < 등산복 > 이라던가 < 등산화 > 등을 선물해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수

있을듯 싶습니다.아울러 등산복이나 등산화는 등산을 할때 < 생명 >을 지켜주는 안전장치 이기도 하기에,

꼭 신경을 써주시는게 좋다. 아울러 < 정장 >의 경우에는 부모님들이 그러하지만 항상 좋은옷을 입기보다는

차라리 그 돈이면, 자녀분들에게 좀더 좋을걸 주고 싶어 하시기에, 이럴때 부모님에게 멋진 옷한벌을 맞추어

주는것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을 해본다. 아버지께 등산제품을 많이 구매해서 드리는 편인데,

이번 어버이날도 내심 등산용품을 노리는듯 싶어, 조심스럽기는 하다. 그리고 멋진 정장을 맞춰 드려서, 다른

행사가 있을때 입고 나올수 있도록 선물을 해도 좋겠다. 어찌보면 실용적이고 오래가는 아이템이라 할수있다.

 
 

 

 

 

01
 #01.어버이날선물순위 및 추천 어버이날 선물 1위 현금이 최고다!

사실 부모님에게 필요한 선물을 알고 있는 자녀가 과연 몇명이나 될까? 차라리 용돈처럼 돈을 어느정도 넣어

현금으로 드리는것도 좋은 어버이날선물중에 하나라 할수가 있겠다. 특히나 부모님들이 평소에 구매를 하고

싶었던 제품을 구매 할수도 있고, 더 나아가서는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기 위핸 < 세이브 적금 >이 될수도 있다.

물론 사람들마다 < 정성 > 의 문제가 존재를 하겠지만, 현금만 주기 모하다면 < 편지 >를 정성스럽게 써보자.

" 부모님이 좋아 하시는걸로 즐거운 하루 보내시라고 현금을 준비했습니다 " 라면서 < 사랑한다 > 라는 말을

함께 곁들이면, 더욱더 부모님께서는 어버이날 선물로 감명깊은 하루를 보내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직장인들에게 강력추천을 하고, 학생분들은 다른 방법은 추천을 해드리고 싶다. 아무래도 학생들

분들이, 경제적 능력이 없기 때문에, < 편지 > 를 통해서 더욱더 자신의 마음을 조심 스럽게 이야기를 해보자.


 

IP : 211.35.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람아빠
    '12.5.7 11:26 AM (211.35.xxx.84)

    지금 선물에대해서 고민중인데 좋은 선물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2. 하람아빠
    '12.5.7 11:28 AM (211.35.xxx.84)

    제가 선물하려는 것을 고민하다가 공유해본것인데 무엇이 제일 좋을지 한표부탁드려요

  • 3. ..
    '12.5.7 11:29 AM (125.241.xxx.106)

    몇십만원 하는 디너쇼 갈 수 있는 사람 부럽습니다

  • 4. 하람아빠
    '12.5.7 11:54 AM (211.35.xxx.84)

    저는 예산이 한 40만원정도라서 고민중인데 답변 좀...
    다른 분들은 무엇을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요즘은 건강식품도 많이 하시는 거 같아서
    홍삼이 나을지...작년에 상품권을 했는데 올해는 무언가 의미있는것을 해드리고 싶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355 꿰맨자국을 레이저시술하면 좋아지나요? 1 레이저 2012/05/07 1,212
105354 꿈얘기를 보고 생각나서요. 꿈에 돌아가신 친척분이 나오면..... 향기 2012/05/07 1,664
105353 낼 모레, 나이 오십, 새로 시작한다는 거... 3 네가 좋다... 2012/05/07 2,121
105352 사람얼굴에 소화기를 난사하다니요. 녹색 2012/05/07 1,312
105351 와이즈만 영재교육원 문제-풀 수 있는 분 11 계실까요? 2012/05/07 2,620
105350 감자칼 지존은 뭘까요. 6 주부5단 2012/05/07 4,523
105349 헬렌 켈러의 3가지 소원.. 7 오후 2012/05/07 2,727
105348 아무리 못난 엄마라도 있는게 나을까요 9 2012/05/07 2,712
105347 요즘 날씨에 두돌아이 데리고 성산일출봉 어떨까요? 4 ... 2012/05/07 1,115
105346 아침 8시에 반포 양재 과천 길 얼마나 밀리나요? 1 교통. 2012/05/07 949
105345 과일을 선물하려는데 좋은 배달업체가 있을까요? 2 .. 2012/05/07 1,069
105344 각자 자신만의 향기를 가지려고 좋은 향수 정하신분~ 102 그린티 2012/05/07 14,038
105343 학술단체협의회에서 19대 당선자 중 논문표절 7명을 발표했네요... 8 참맛 2012/05/07 1,431
105342 카이로프래틱, 카이로테라피 받아보신분... 컴앞대기 7 딱지 2012/05/07 1,991
105341 왜 이렇게 낚는 글이 많나요? 16 비형여자 2012/05/07 2,180
105340 아웅 산 수지여사는 존경하지만,,,, 별달별 2012/05/07 1,099
105339 물에 불려놓은 멥쌀 보관은 어떻게? 7 화초엄니 2012/05/07 958
105338 아토피 로션도 따갑다고 우는 아이.. 어쩌나요? ㅠㅠ 29 다섯살 2012/05/07 6,376
105337 ‘광우병 안전’ 주장하던 교수, 손석희 토론 제안에 “불참” 4 참맛 2012/05/07 1,497
105336 팔에 상처있는 남편 와이셔츠나 남방 2 추천해 주세.. 2012/05/07 833
105335 조회수 수으로 검색하는 기능이 사라졌어요.. 1 ... 2012/05/07 705
105334 어머니가 크게 다치셨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보이스피싱) 10 사기 조심 2012/05/07 2,739
105333 박원순 시장이 성탄절 시청트리 십자가도 떼어줄까요? 7 십자가 2012/05/07 1,712
105332 첫사랑이 자꾸 꿈에 나타나요ㅡ 매미 2012/05/07 1,291
105331 외노자가 이제 은행까지 침투한 모양이네요 (펌) 6 별달별 2012/05/07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