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 실수 자주 하는 친정부모님

고칠 수 있을까요? 조회수 : 1,944
작성일 : 2012-05-07 11:15:49

많이 배우시고 사회에서 한자리 하신 분들입니다.

그러나

입만 떼면 실수를 하십니다,

욕들을 소리,험담'''.

신랑 보기에도 챙피하지만

주위분들도 참 많이 만나시던데

더이상 창피 안 당하셨음 해요.

그래서 제가 같이 있을 땐 살짝 말을 흘려요.

말 많으면 실수한다.

내가 입 닫으면 모를 이야긴 하지 마라.

말로 그 사람이 보인다.

 

듣는 척 하다가도 참 안 고쳐집니다.

전 너무 답답해요.

정말 입 다물게 하고 싶어요.

그런데 울 부모님은요.

모임 나가서 말 잘 해서 주위를 즐겁게 해 주는 사람을 참 부러워하십니다.

정말 미치겠어요.

제가 보기엔 남을 즐겁게 해 주는 게 아니라

욕만 뒤로 듣는 거 같아요.

고칠 수 있을까요??????????

 

IP : 118.45.xxx.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7 11:26 AM (211.246.xxx.198)

    그게 젊으셨을땐 안그러시더니 나이들수록 그러세요
    저도 잔소리 엄청 하는데 그럴때마다 사이 안좋아져요
    반포기입니다ㅡㅡ

  • 2. ...
    '12.5.7 11:30 AM (110.14.xxx.164)

    못고쳐요
    정말 큰 창피나 당해야 좀 나아지실까요
    가능한 남편이나 사돈이나 같이 모이는 자리를 줄여야지요

  • 3. ,,,,
    '12.5.7 12:37 PM (112.72.xxx.10)

    고치기는 힘들것같아요
    젊은사람들도 말조심하느라고 하는데 나이먹었다고 아무말이나 해서
    상대방 괴롭히는거 안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374 정녕 얼굴 허옇게 안되는 썬파우더는 없는건가요? 3 썬파우더 2012/05/09 2,133
109373 만화를 끝까지 못봤다는 거짓말을 입에 침도 안바르고 했군요 7 이준석웃긴다.. 2012/05/09 2,613
109372 어버이날 용돈 얼마나 드리셨나요? 6 뿌잉 2012/05/09 5,068
109371 한 번 밖에 안 입은 옷 꼭 드라이 해야할까요? 5 나미나미 2012/05/09 2,182
109370 나는 싸가지 없는 딸이다. 13 나의 고백 2012/05/09 3,907
109369 결혼 후 생활이 더 나아지셨나요? 51 고민처자 2012/05/09 13,259
109368 통합진보당........알고 투표좀 합시다...4번 이래도 찍을.. 4 자유인 2012/05/09 1,528
109367 닌텐도 위 또는 키넥트... 어떻게 골라야해요? 3 엄마 2012/05/09 1,180
109366 변기와 바닥 접합부분에 물기가 있는데....무슨일일까요?? 3 .... 2012/05/09 2,279
109365 어버이날 전화,무슨말 하세요? 11 축하하나요?.. 2012/05/09 5,084
109364 영어 한문장 봐 주세요 3 컴퓨터를 잘.. 2012/05/09 1,111
109363 빨간고기 줄까 그냥 고기 줄까 음하하~~ 2012/05/09 1,205
109362 친정엄마 연세가 87세인데 아무것도 못드세요.도움청합니다. 14 막내딸 2012/05/09 16,100
109361 아가 떡뻥을 뺏아먹었다고 시어머니가 정색하고 화내셨어요. 14 마그리뜨 2012/05/09 4,131
109360 선글라스에 기스나면 수명 다한거에요? 1 부자 2012/05/09 2,047
109359 조카가 군대가네요... 요염 2012/05/09 1,142
109358 이선희가 예전에 민자당(현 새누리당) 소속으로 시의원 출마한것 .. 2 이선희 2012/05/08 2,765
109357 참여정부 불법사찰 없었다 - 전직 국정원장들 증언 2 그랜드 2012/05/08 1,155
109356 중3 수학 96 국어 94 영어 45 20 포기? 2012/05/08 4,485
109355 ...................... 9 집빌려줬더니.. 2012/05/08 3,213
109354 열름 휴가 시골인 시댁서 모이자는 친척들. 11 2012/05/08 3,556
109353 땀띠때문에 잠을 못자는 아이..도와주세요 3 나나쫑 2012/05/08 1,823
109352 어버이날 서운하다는.. 다른분 글을 읽다보니.. 2 아몬드봉봉 2012/05/08 1,659
109351 애키우는데 뭐가 이리 많이 필요한가요?? 11 나는엄마 2012/05/08 2,590
109350 패션왕 앞부분 놓쳤어요 보신 분 알려주세요 4 영걸가영무슨.. 2012/05/08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