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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 사다줬더니 지랄 하는 남편..정떨어짐

퇴퇴 조회수 : 4,053
작성일 : 2012-05-07 01:01:07

정말 미친 것도 아니고

오늘 완전히...

주말 부부인 남편 자기 일 한다고

해서 아이랑 저는 시댁으로 자리

비워주고

옷 필요하다고 해서

인파 뚫고 백화점에서 바리바리

사다줬더니

뭐? 자기 인심이 82센티인데 알면서도

안 줄여왔다고?? 계속 시어머님이랑 시동생 앞에서 지랄지랄

내가 인심이 뭔지 어케 안다고..아까 통화할 때

뭐라고 하긴 했는데 전 허리 둘레로

알아들었거든요..

 

원래 순하고 착한 걸로 이미지가 있던 사람인데

오늘 인간성 바닥 드러났지요

저 짐 싸 가지고 먼저 확 집에 돌아왔는데

정말 정말 정 떨어집니다, 진짜 내돈 71만원 아까워라

정말 당장 환불하고 싶네요! ..옷도 환불이지만 이 대머리 아저씨 뭘 믿고

이러는지 정말 환불하고 싶네요!!

IP : 58.141.xxx.1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7 1:06 AM (123.111.xxx.2) - 삭제된댓글

    인심이 뭐예요?

  • 2. 안쪽다리길이래요
    '12.5.7 1:10 AM (122.32.xxx.129)

    저도 처음 듣는 말이예요.

    http://m.cafe.naver.com/insolord/5702

  • 3. rollipop
    '12.5.7 1:11 AM (219.254.xxx.76)

    남푠 고마운줄 모르고 배부르군요 토닥토닥 평소에 잘챙겨줘서 고마운줄모르는거 아닌가요 .. ?

  • 4. 그건
    '12.5.7 1:24 AM (14.52.xxx.59)

    당연히 신발 신고 맞춰본 다음에 줄이는거 아닌가요?
    환불하러 가지도 마시고 면전에 던져버리세요
    너는 인심이 82센치지만 나는 人心이 8센치라고 말하시구요

  • 5. 남편
    '12.5.7 2:17 AM (121.134.xxx.104)

    둘이 있을땐 다 오케이하다가 왜 꼭 식구나 친구들 앞에서는 군림하고 싶어하는 왕이 될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정말 챙피해 죽겠어요...

  • 6. 젠장 내가 다 열받네
    '12.5.7 2:39 AM (218.232.xxx.248)

    환불하시고 님 옷 사입으세요. 정말 지랄맞은 남자네요. 참나~

  • 7.
    '12.5.7 4:41 AM (67.169.xxx.64)

    간이 배밖에 나왔군요.

  • 8. ㅋㅋ
    '12.5.7 6:51 AM (95.115.xxx.217)

    이 대머리 아저씨 뭘 믿고

    이러는지 정말 환불하고 싶네요!!

    님 너무 귀여워용~~!!;;;ㅎㅎㅎ

  • 9. 열받을만 하네요
    '12.5.7 7:53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남편분 왠 인심타령으로 아내에게 완전 인심 잃었네요.
    바보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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