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소 변비 심한 아들....코스트코

... 조회수 : 2,512
작성일 : 2012-05-06 13:50:07
푸룬쥬스를 거금들여 공복에 먹였는데
아무런 증상이 없네요
너무 심해서 그런가요
IP : 211.246.xxx.1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쾌변이좋아~
    '12.5.6 2:06 PM (1.251.xxx.178)

    해독쥬스도 먹여보고 아기들이하는 관장약사다가도 해봤는데 변비가심했던 고1아들내미의 효과본것은 여기님들이 추천했던 파스*르쾌변이었어요 대형마트나 큰매장에가시면 팝니다 요즈음은 참외+쾌변 또는 배+쾌변 요런식으로 먹입니다 둘다찬성질의 과일들인데 효과가 제법있어요 대신 학교가는날아침에는 먹이지마시고 학교가서 오후부터 저녁까지 두병정도 먹이면 담날아침신호가 올듯해요 하도 변비가 심했던아들을 두었던어선지.....약간이라도 도움이되시길

  • 2.
    '12.5.6 2:27 PM (115.136.xxx.27)

    푸룬쥬스랑 푸룬 다시 사서 먹여보세요.. 두개 동시에 하면 좀 나을듯 ..
    그나마 코스트코 푸룬쥬스가 진짜 싼편이죠.. 일반 쥬스보다 싼편이니.. 계속 먹게 하세요.

    그리고 주말에 좀 양을 많게 해서 먹여보세요.
    약이 아니니까 조금 많이 먹어도 큰 일 없을거예요..

    그리고 저는 야콘즙도 추천해요.. 효과 많이 봤어요..

  • 3. ..
    '12.5.6 2:39 PM (211.108.xxx.154)

    아침식사로 고구마를 먹이세요
    다이어트중인데도 변비모르네요

  • 4. 변비는
    '12.5.6 3:43 PM (121.147.xxx.151)

    제가 50년 가까이 달고 다니다

    운동하면서 비로소 사라졌어요.

    운동하고 현미밥이 최고랍니다.

    제가 푸룬쥬스 푸룬 열매 변비약 등등 달고 살았는데

    그 때뿐이고 먹지않으면 늘 제자리로 돌아갔지요.

    헌데 운동하고 10년 현미밥 혹은 고구마 먹으면서는

    젊어서 염소똥같은 딱딱하고 항문은 또 얼마나 아팠는지

    이젠 바나나처럼 길쭉하고 굵은 변을 보고 있어요.

    너무 너무 신기한 일이에요.

    먹는 건 예전보다 훨씬 덜 먹는데도 그렇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834 신들의 만찬...욕하면서 봤는데 벌써 마지막 ㅋㅋ 흠ㅎㅁ 2012/05/20 1,117
108833 평소 소지품 뭐들고 다니세요? 다시 백팩으로 돌아왔어요. 1 ==== 2012/05/20 999
108832 "돈의맛"은 죽어도 좋아 2탄인가봐요(스포일수.. 7 너무하다 2012/05/20 3,590
108831 손발이 너무 차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5 조언부탁 2012/05/20 1,759
108830 설*때문에 죽겠어요 3 설사병 2012/05/20 1,563
108829 남편 2박3일 출장가는데 뭐하면 좋을까요? 아기엄마 2012/05/20 579
108828 클렌징 오일이나 클렌징 폼 중에 천연성분 100%인 제품 알려주.. 2 화장품초보 2012/05/20 2,992
108827 며느리와 성관계를 갖지 마라" 3 호박덩쿨 2012/05/20 4,395
108826 넝쿨당 김남주 결국 임신하는걸로 전개되네요... 5 흠냐 2012/05/20 4,679
108825 30대가 쓰기 좋은 마스크팩 뭐가 있을까요? 4 배배배 2012/05/20 2,045
108824 고1아들 5 속상한 맘 2012/05/20 1,944
108823 집에서 남편들은 뭘하시나요? 1 투하트 2012/05/20 1,255
108822 그것이알고싶다 뭔가요... 3 2012/05/19 2,836
108821 초콩 관련 질문이요? 햇볕쬐자. 2012/05/19 684
108820 근데요. 아이허브말고 이사이트는 어떤가요? 6 ... 2012/05/19 2,857
108819 나쁜 남편!! ㅠㅠㅠ 3 ㄱㄱ 2012/05/19 1,878
108818 물 끓여 드시는 분들 무슨 차(?)로 드시나요? 3 무슨 차라고.. 2012/05/19 1,265
108817 올해 장마 언제쯤... 최선을다하자.. 2012/05/19 918
108816 저는 저희 애들한테 제 성을 붙여주고 싶어요 51 엄마성 2012/05/19 9,607
108815 압구정 현대가 오세훈때 엄청난 특혜로 재건축을 할 기회가 있었는.. 4 ... 2012/05/19 2,417
108814 소이러브로 두유만들어 드시는분 4 어이쿠야 2012/05/19 1,150
108813 인물 출중하고 성격 다정다감에 결단 추진력 있고 남들 보다 돈 .. 4 어흣 2012/05/19 1,650
108812 새언니 카카오스토리보고 좀 그렇네요 36 ... 2012/05/19 18,310
108811 농협생명 선전하는 손예진 4 ... 2012/05/19 2,648
108810 울고싶은날 볼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6 투하트 2012/05/19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