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식 자주 하시나요?

비싸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12-05-06 13:05:53
요즘 물가가 비싸 외식도 뜸해지더라구요.
예전엔 2주에 한번 했다면 지금은 한달에 한번
다른 분들은 외식 자주 하시나요?
IP : 223.62.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
    '12.5.6 1:06 PM (222.116.xxx.180)

    외식이 뭔가요?? 어디서 들은 얘기 같은데.........

  • 2. 꿀피부
    '12.5.6 1:07 PM (114.129.xxx.95)

    외식한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3. 저희집은
    '12.5.6 1:14 PM (122.40.xxx.41)

    주말.휴일은 각각 한번이상 외식하네요.

  • 4. ..
    '12.5.6 1:15 PM (121.136.xxx.28)

    주말에는 무조건 한번이상 외식하고
    주중에도 내킬때는 여러번 먹을때도 있고 그래요..
    꼭 비싼건 아니더라도 그냥..

  • 5. 대략..
    '12.5.6 1:25 PM (118.222.xxx.98)

    주2회정도?... 더할때도 있구요 ㅠ

  • 6. 전엔
    '12.5.6 1:32 PM (222.121.xxx.243)

    주말엔 꼭 했었는데
    건강(위생상태,식재료, 염분농도 등 첨가물불량)을 생각해
    자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부득이한 경우만 하다 보니 2~3달에 한번 정도.

    친구, 집안 모임도 가능한한 건강식 요리로
    한가지씩 만들어 와서 과일과 샐러드와 함께 나누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요.

  • 7. 갈비
    '12.5.6 2:00 PM (125.137.xxx.219)

    얼마전에 집 근처 외관이 아주 멋있는 갈비 집이 오픈했어요.
    어제 거기서 저녁 먹으려고 계산해 보니 식구 세명 6만원은 쓰겠더라구요.
    예전 같으면 돈 생각 안 하고 바로 먹으러 갔겠지만 요즘 돈 먹는 고딩이 있어서
    그냥 집에 있는 부추로 전 굽고,재래기하고 찌개 끓여서 먹었어요.
    그런데 외식 줄이니 확실히 식비가 적게 드네요.

    참,,어버이 날 찾아 뵙지 못하니 오늘 부모님이랑 가족들 외식해요.
    회비로 먹을거라 부담없고,아주 비싼 거 먹으러 가요 ㅋ

  • 8. 저렴한 외식
    '12.5.6 5:26 PM (211.63.xxx.199)

    저흰 저렴한 외식으로 한달에 3~4번 하는 편이예요.
    짜장면, 탕수육, 초밥, 돼지갈비,감자탕 뭐 이정도 수준이요.
    1인당 1만원~ 1만 5천원 이내 수준에서 외식해요.
    1인당 2만원 넘어가는 수준은 특별한 날에나 하는 수준이고요.
    평일엔 떡볶이나 김밥, 국수 뭐 이정도 외식도 종종 하고요.
    그래도 4인가족 식비 백만원은 이내로 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369 중보기도가 필요하신 분 44 ... 2012/06/12 1,700
116368 삶이 송두리째 바뀐 그녀가 이혼 당한 이유 선각자 2012/06/12 2,361
116367 전직 대통령 너무 찌질한거 같아요 3 ,,, 2012/06/12 1,656
116366 애니메이션 공부 3 만화 2012/06/12 913
116365 [펌]음주차량에 의한 일가족 참변.. 뉴스영상입니다.. ... 2012/06/12 2,179
116364 선풍기 사려는데요~~~~ 1 더워 2012/06/12 898
116363 방금 뉴스 보셨나요? 음주운전자가 일가족 탄 차를 받은거요. 28 .... 2012/06/12 12,714
116362 안녕하세요 엄마와 아들 넘 안타깝네요 5 ,,, 2012/06/12 3,014
116361 공부도 숙성기간을 거칠까요? 3 탕수만두 2012/06/12 1,226
116360 최은경 전아나운서 아버지 14 으잉 2012/06/12 38,398
116359 욕조청소.세면대청소도움요청 17 욕조청소 2012/06/12 11,574
116358 제가 너무 속물 같아요 8 아 이런 2012/06/12 3,098
116357 반곱슬이신분들~파마 어떤파마 하세요??? 3 내머리 2012/06/12 4,750
116356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좋은일만~~.. 2012/06/11 845
116355 어른이 공부할 중학영어 5 ^^ 2012/06/11 1,459
116354 울나라드라마웃긴게주인공20대엄마40대할머니60대 1 ㅁㅁㅁ 2012/06/11 1,464
116353 한가지 여쭤볼것이 있어요 5 한가지 2012/06/11 1,016
116352 김건모 시인의 마을 소름끼치도록 좋아요. 7 .. 2012/06/11 2,219
116351 아이의 달콤한 말한마디... 7 쿠쿠 2012/06/11 1,873
116350 MBC 비리사장 눈에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MB! 3 yjsdm 2012/06/11 1,123
116349 시누가 저땜에 남편 성질이 고약해졌대요 10 생각할수록 2012/06/11 3,042
116348 돌돌이 모자라고 아세요? 7 햇빛 가리기.. 2012/06/11 2,124
116347 아기 수유 그만 하려는데요 10 미련한 엄마.. 2012/06/11 1,524
116346 추적자! 이런 미친 9 바람이분다 2012/06/11 5,305
116345 국민연금에관해 영화같은일...답변좀 10 kim788.. 2012/06/11 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