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 3주기 입니다......궁금 합니다

....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12-05-06 11:50:42

노무현이 민주주의를 위해 구체적으로 무슨일을 했습니까?


독재하에서 경찰서 유치장한번 안간이유?

이석기를 풀어준 이유?



노무현3주기를 맞이해서 질문합니다
노무현에 대해 잘 아시는분 답변좀 해주세요

IP : 110.70.xxx.3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6 11:52 AM (59.29.xxx.180)

    그러는 님은 민주주의를 위해 뭘 했습니까?
    이 나라를 위해 뭘 했습니까?
    본인 살고 있는 동네를 위해 뭘 했습니까?

  • 2. ..
    '12.5.6 11:54 AM (110.70.xxx.35)

    답을 하고 질문 하세요

  • 3. 꿀피부
    '12.5.6 11:57 AM (114.129.xxx.95)

    노무현이 댁 친구세요 -_-

  • 4. 참나
    '12.5.6 12:00 PM (220.72.xxx.65)

    원글 이거 완전 무개념이네요

    노무현에 관한 공부 기초부터 다시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아무렇게나 들이대는 질문하면서 모른다고 우기면 답니까?

  • 5. ...
    '12.5.6 12:03 PM (110.70.xxx.35)

    답은 못하고

    엉뚱한 소리만


    답을 누가좀 해주세요

  • 6. 공부부터 하라니까
    '12.5.6 12:07 PM (220.72.xxx.65)

    이게 1+1의 답 구하긴줄 아냐?

    공부하라고~ 묻지말고 무개념아!

  • 7. 콜록아
    '12.5.6 12:09 PM (59.86.xxx.217)

    너같은 무개념 알바 찌질이한테 왜 답을 해야하는데?...
    모르면 검색해서 읽고 공부해봐
    그리고 넌 아직도 강퇴안당했냐?
    내가 예전에 여러번 신고했는데...목숨한번 질기네

  • 8. ...
    '12.5.6 12:10 PM (110.70.xxx.35)

    노빠들 자신이 왜 노빠인지 모르더라
    그냥 그립다고만
    하는 소리만 주절주절

  • 9. 미친인간
    '12.5.6 12:12 PM (220.72.xxx.65)

    정말 원글은 먹는 밥도 아깝다

    왜 사니~ 왜 살아~

  • 10. phua
    '12.5.6 12:40 PM (1.241.xxx.82)

    원래 "" 빠 "" 들은 그냥 "" 빠 "" 인 겁니다.
    너님은 그리울 때 이유 달면서 그리워 하냐~~
    ~~~
    ~~~
    ~~
    ~
    ~

  • 11. 콜록아~
    '12.5.6 12:52 PM (112.158.xxx.50)

    공부는 셀프다.

    스스로 알아보고 공부해서 깨닫거라.

    그래도 궁금한 것이 있거든 다시 공손하게 질문하거라.

  • 12. 다른건 다 떠나서
    '12.5.6 12:55 PM (222.251.xxx.189)

    아무도 히려고 하지 않은 권위를 내려 놓은것...이건 말만 쉬운거지 실천하기 무지 어려운거
    아니었어요?
    퇴임후 봉하 마을에 모인 그 많은 사람들 표정을 한번이라도 보시긴 했는지??
    검색만 하면 충분히 볼수 있답니다.
    성조기 흔들며 가스통 들고 모이는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표정입니다.
    꼭 보세요.

  • 13. 한글사랑
    '12.5.6 12:55 PM (223.206.xxx.192) - 삭제된댓글

    이명박 대통령한테 물어보던지
    전두환 전 대통령한테 물어봐요
    그들도 노무현 전 대통령 잘 알아요.

  • 14. jk
    '12.5.6 12:58 PM (115.138.xxx.67)

    노무현씨가 민주주의를 위해서 무언가를 했다고 본인 스스로 말했거나
    혹은 그렇게 불렸거나(어쨌던 양김은 민주화의 투사로 불렸죠. 결국 그중 하나는 나라를 절딴냈지만...ㅋ) 혹은 누군가가 그렇게 부른것도 아닌데효?????

    별로 그런적이 없는뎅....

    그냥 지금까지 10명은 안되지만 대통령들이 있었고
    그중에서 그냥 기억에 남는 혹은 안타까운 사연의 대통령중 하나인거겠죠.
    마릴런 먼로나 제임스딘이 최고의 배우여서 언제나 기억되는건 아니잖슴? 배우로서의 연기력이나 커리어는 더 뛰어난 배우들이 많지만... 안타깝게 젊은나이에 요절했기에 더 기억되는것처럼...

    민주주의를 위해서 무얼 했다고 굳이 칭찬한 사람도 별로 없는데 왜 엉뚱한 헛소리를...

    마치 악플러인 본인보고...
    "아니 저 잉여가 뭘 잘했다고 바르고 고운말만 골라서 쓴다고 칭찬하셈?????" 이라고 동문서답하는거 같음.
    아무도 그런 말 안하거든효????????? 악플러인거 다 알거든효?????????

  • 15. ....
    '12.5.6 1:59 PM (110.70.xxx.202)

    아무도 답을 안해주는군요

    에효

    그리운 노무현님

    당신의 평가는 역시

    엉망이군요

    쯔쯔

    마누라 잘못만나서 자살했으니 언타깝네요

    마누라 잘만나야하는데

  • 16. 아까부터
    '12.5.6 2:20 PM (220.72.xxx.65)

    원글니가 또라이인줄 알고 있었다

    아무리 니가 그런식으로 물타기를 하려고 들어도 똑똑한 사람들은 다 안다

    니네 쥐족속들이나 대가리가 나빠서 평생 죽을때까지 모르겠지~

  • 17. ...
    '12.5.6 2:23 PM (110.70.xxx.202)

    똑똑한 사람들아,,,,,,

    답을하라

  • 18. 여러분
    '12.5.6 4:25 PM (221.138.xxx.27)

    괜한 에너지 소비하지 마세요.
    분탕질 하러 온 쓰레기 상대하기엔 시간이 아깝잖아요.^^

  • 19. ^^
    '12.5.6 5:14 PM (114.200.xxx.211)

    110.70. 이 님 글에 댓글 달면서 열 낼 필요 없어요.
    그냥 혼자 노시게 고이 놔두시는 것이 좋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17 공항면세점에서 화장품사면 가격이 저렴한가요? 7 여름비 2012/06/12 2,432
116416 요며칠 젊은(대학생정도) 남자들 메는 백팩중에 4 백팩만보여 2012/06/12 1,228
116415 처음으로 스켈링 하고났더니 완전 상쾌하네요.. 1 상쾌해 2012/06/12 1,256
116414 6월 1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6/12 787
116413 양파장아찌 담을건데요... 2 initia.. 2012/06/12 1,444
116412 sbs보세요? 1 .. 2012/06/12 927
116411 고민이 많습니다.. 남편 직장(건설업) 4 .. 2012/06/12 2,229
116410 모든 수업을 앉아서 진행,,하시는 선생님 8 ... 2012/06/12 2,240
116409 공공부채 800조 돌파, '최악의 잃어버린 5년' 4 참맛 2012/06/12 866
116408 어머. 장동건 김하늘 이쁘기만 하네요. 10 신사의품격 2012/06/12 1,982
116407 황상민 “김연아, 기분조절 안되고 주위사람 우습게 생각” 100 .. 2012/06/12 13,657
116406 줄임말이 왜 자꾸 생겨날까요? 2 아마도 2012/06/12 658
116405 2개월된 강아지 분양받았는데요 7 ,,,,, 2012/06/12 3,271
116404 중학생딸 내일 수련회 가는데 용돈 3 .. 2012/06/12 1,213
116403 전치사 of의 사용법 1 영어질문 2012/06/12 2,211
116402 수리논술을 하려면 과탐을 모두 공부해놔야하나요? 19 고딩맘 2012/06/12 2,520
116401 추적자 황반장도 배신하나봐요 5 ... 2012/06/12 3,048
116400 전치사 of의 사용법 복잡한 영어.. 2012/06/12 837
116399 학교 불 지른 애, 엄마와 함께 살고 싶다. 전학을 가고 싶다 2 참맛 2012/06/12 1,537
116398 6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6/12 501
116397 브리타 정수기 필터, 얼마만에 교체하세요? 3 맑은물 2012/06/12 2,380
116396 이시간에 동네떠나가라 웃고 떠드는 인간들은... 4 ㅠㅠ 2012/06/12 1,100
116395 휘슬러냄비28cm 2 독일 출장길.. 2012/06/12 1,488
116394 신사의 품격에 나오는 한식당 혹시 아시나.. 2012/06/12 1,647
116393 해외에 계신 회원님들은 효도(?) 어떻게 하시나요? 14 불효녀-_-.. 2012/06/12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