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제가 지금 예금하고 있는 저축은행이 물린것 같아서요.
경험자분들..영업정지 뜨고 난 후 대처(?) 는 어떻게 되나요..
2개 들어가 있구요. 둘다 5천 이하고 만기가 아직 남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급하지 않은 돈이면 가지급금도 받지 말라하시는데...
가지급금 받는 경우는 2주 안에 신청만 하면 받는 건지, 아니면 최대한 빨리 가서 신청해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일단은 급한 돈은 아니라 그냥 속 편히 만기까지 둘까 하는데요..
어느 기간정도 돈이 묶여있나요...
영업개시하고 매각되고 하면 따로 공문이나 연락이 오는지..
이래저래 궁금하고 걱정되는데..
경험자 분들의 자세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