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엔 수도권에서 단일화효과를 볼수있었지만 지방은 거의 통진당세가 약해서
효과가없었죠.
진보와 좌파라는 가면을 쓴 종북세력인 nl이 당권파로 있는이상 통진당 지지자 3퍼센트 얻으려다간
역풍을 맞을수도 있습니다.실제로 통진당과 단일화안한게 더 의석수 잘나왔을거라 생각합니다.(보수층이나 결집시키고ㅡㅡ)박지원 원내대표님이 아마 통진당한텐 국물도 주지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2002대선이 가장 모범사례일것같습니다.원래 선거는 벤드웨건 효과(사표방지 심리라고도하죠)
로 새누리당vs민주당 이구도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민주당내 대선경선을 국민참여경선으로 하고 안교수와의 단일화
이것이 2002대선의 재판이자 문성근대표대행이 노리고 있는거죠.
이회창도 대세론을 구가하다가 민주당이 바람을 일으켜서 패배했죠.
아...이럴때가 아닌데;; 이런 어린이날에 공부를 하러 가야하는 불쌍한 고등학생신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