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빌트인(씽크대 도어 재질로 마무리 하는 것)과 일반형 사서 넣는 방법이 있던데요.
빌트인이 깔끔해 보이고 좋아 보이더군요.
그런데 제가 현 집에서 6년 정도 살고 시댁 합가 문제로 평수 넓은 곳으로 이사갈 예정입니다(시부모님 건강에 따라 앞당겨질수도...ㅠㅠ)
주변의 말을 들어보면 빌트인 된 것 이사갈 때 떼어가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반형은 떼어갈 수 있구요.
매장 직원들에게 물어봐도 직원마다 설명이 틀려요....
그래서 여쭙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ps. 하나더요.. 인테리어 업체에서 씽크대 도어 멤브레인(사제)으로 견적 받아왔는데요. 멤브레인 요즘에 안한다고 하던데요.(시트지가 나중에 뜬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돈 더주고 도장으로 가야 하는지요? 멤브레인 하신 분 있으시면 사용하시는데 어떠신지 답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