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커요 날씬하지않지만 메치 잘해서 입구요
나이키 루나 많이 신고 다니기에 저도 신고 다니고 싶었습니다 (주착이죠)
컨버스랑 나이키, 뉴발란스 등등 운동화는
스타일상 전혀 별개의 영역? 입니다...
요즘 40대 여성분들 청바지나 면바지에 매치해서 많이들신으시는것같아요.. 루나요... 컬러가 발랄해서..
루나 신고있는데 캐쥬얼에 괜찮은거 같아요~
발도 무지 편하고,,,전 자주신습니다. 회색에 보라 포인트,,,나름 차분한 컬러 ㅎㅎ
근데 요즘은 프리런에 도전해보고싶네요 컬로풀한색으로
낼모레 마흔인데
주책인가 싶기도 하지만 이쁘고 본인이 어색해하지않음 나이는 상관없을듯 합니다..^^
36살인데 루나 신어요
아주 편해요
컨버스화는 솔직히 나이 많은 사람이 신으면 빈티나 보여요 윗분께는 죄송하지만..
루나 너무 튀지 않는 그런거 신으세요
이게 일단 불편하던데요? 보기에만 가볍지 실제는 무겁고 발바닥 아프고.
루나는 편한 듯.
루나랑 탐스 아주 즐겨신는뎁쇼.
컨버스는 바닥이 불편해서 원래 잘 안 신었구요.
벤시몽도 하나 살까 생각중인데...
컨버스논쟁이 있었나보군요.
운동회 다녀왔는데 엄마들 컬러플한 운동화들 이쁘게 신었더라구요
프로스펙스 김연아광고하는거 많이 신었구요 뉴발하고 루나 프리런 다들 많이 신었어요
걱정말고 맘에드는걸로 사서 신으세요
다른 사람이 나이에 안맞게 운동화를 신었네. 머리를 길렀네.. 화장이 어쩌네..이런 사람들과는 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