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이나 남양주 산후보약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뼈와살이녹는날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12-05-04 18:45:35

쌍둥이 출산한지 15일이 되었어요.

제왕절개로 수술하고 병원에서 일주일정도 입원하고 퇴원해서는 산후조리원에 들어가지 않고

집에서 조리하고 있어요.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께서 그리고 남편도 도와주고 있는데요.

조리를 한다고 해도 왜이리 온몸이 쑤시고 아픈지.. 특히 팔목이 너무 아프고 무릅도 시리구요.

식은땀도 계속 나면서 덥고 춥고.. 어느날은 오한이 들어 덜덜 떨리기도 했어요.

최대한 무리하지 않고 조리를 한다고 해도 애기들 수유도 하고 기저귀도 갈고 최소한의 움직임 정도 하고있어요.

밤중 수유도 하는지라 그래서 인지 왜이리 온몸이 아픈지.. 지금 상황에서는 최대한 조리를 잘하고 있는 상황이라 조리원에 들어 갔어야한다는 후회는 없구요.

집이 남양주인데요. 남양주 쪽이나 강남쪽 산후보약 지어드시고 효과 보신분들 한의원 추천 부탁드려요.

그리고 집에서 하는 효과적인 산후조리 비법이라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IP : 219.251.xxx.17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085 국민들이 야당을 외면하는 이유(((( 5 ...국민 2012/05/07 760
    105084 김연아 쇼 티켓은 얼마했나요? 2 가격 2012/05/07 1,561
    105083 상위권 아이는 시험 후 놀러 나가나요? 19 중고등 상위.. 2012/05/07 3,773
    105082 G마켓 이용하시는분들 유이샵 2012/05/07 736
    105081 치매에 30대도 많다고 하네요..... 2 용감한달자씨.. 2012/05/07 1,849
    105080 적혀있는 글 중 저장하고싶은글 있는데요..어떻게 해야죠? 4 여기 2012/05/07 644
    105079 저희 5살 된 딸이 할머니 뺨을 때렸어요. 40 조르바 2012/05/07 8,177
    105078 같은진료과 에서 교수님 바꿀수 있나요? 4 .. 2012/05/07 737
    105077 임신 7개월인데 잠을 잘 못자요... 3 아 피곤해... 2012/05/07 1,302
    105076 남편친구 모임 후회됩니다 ㅠㅠ 24 보나마나 2012/05/07 16,851
    105075 5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5/07 511
    105074 체반은 어떻게 씻어야 잘 씻어지나요? 3 2012/05/07 1,595
    105073 선자리에서 이런거 묻는거 자연스러운건가요?? 6 .. 2012/05/07 3,101
    105072 아가 낳은후 알밤 줍는 꾼은 먼가요... 6 2012/05/07 2,680
    105071 도대체 나가수2 뭘 보여주려고 한 걸까.. 생각들었어요. 9 나가수2 시.. 2012/05/07 3,074
    105070 재밌는 아주머니 12 재밌는 아주.. 2012/05/07 3,161
    105069 린넨자켓~ 여름에 자주 입게 되나요? 4 스토리 2012/05/07 2,767
    105068 가까이 지내던 반엄마랑 5 골치 2012/05/07 3,050
    105067 결혼식 하객으로 가려는데 옷이 없네요 4 뚱녀 2012/05/07 2,133
    105066 집에서 음식 전혀 안해먹는 후배네집 78 .. 2012/05/07 19,578
    105065 아놔~ 딸내미가 자기 아이 키워달래요... 8 기가막혀 2012/05/07 3,619
    105064 경락마사지 말 나온 김에, 종아리에도 효과있나요 알종알 2012/05/07 2,605
    105063 출근하기 삻어요... 1 ... 2012/05/07 868
    105062 연락에 예민한 남자 22 어흑 2012/05/07 4,787
    105061 옷 사다줬더니 지랄 하는 남편..정떨어짐 7 퇴퇴 2012/05/07 3,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