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몇년만에 이렇게 안되는건 첨이네요!
가장 바쁠때인데도 왠일인가요
물가는 왜 이리 오르고
가족행사는 왜 이리 많고... 양쪽 집에 들어가는거랑 이것저것 하면 100만원 넘게 들텐데
정말 이게 바닥일까요?
제발 제발 이게 바닥이길...
오를 날이 올꺼라고 믿으며 화이팅!!
T,T
뭉크의 절규라는 그림있죠.
배경 이상하고 소리지르는 그림
그 그림이 진심으로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일이 잘되어야 월급도 주고. 아주머니 월급도 주고..
어머님 용돈도 보내고 할텐데요.
힘을 내야죠!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