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집에만 계시는데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죄송스러워요..
주말에 영화라도 한편 같이 볼려고 하면 바쁘다는 핑계, 피곤하다는 핑계로 항상 약속을 못지켰네여//
어버이날이기도 해서 엄마 모시고 바람쐬러 나들이 가고 싶은데
그냥 가는 것보다 엄마도 좋아하실만한 곳으로 좋은 내용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은대ㅔ
혹시 어떤 곳이 괜찬을까요?
보니까 공장투어같은 것도 무료로 좋은 프로그램으로 괜찬을 것 같던데
http://blog.naver.com/chefzzong_/10137869114
혹시 요기 어떨까요?
엄마가 가시기 괜찬을지 고민이네요
아직 신청은 안했는데 가보신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