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공기, 대접 각각 4개씩, 면기 2개 구입했는데 40만원이 훌쩍 넘네요.
공구 첫날은 품절된게 많아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부터 품절이 풀리기 시작하더군요.
82님들께서 구매취소를 하신건지, 아니면 회사에서 물량을 더 푼건지....
그런데 자게에 스웨디시 그레이스 얘기가 전혀 없어서 좀 고민이 되요.
1,2,3차 공구 때 지금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미 구매들 하셔서 이번 공구가 시들한건가요..?
밥, 국그릇으로 매일 또는 자주 사용시는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릴께요.
(아니다싶으면 구매취소 하려구요..)
참고로 저는 단종된다는 스카이/블루 색상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