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살인자들 잘하면 집행유예로 풀려날것 같아요
웬지 수사분위기도 사령카페하고 무관하다느니,,, 또 각종 언론에서도 이상하리만치 우발적
범행으로 몰아가는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나만 그런걸까요? 또 애인B양도 교사범‘이 아니라
“진심으로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 이에 “확인 완료”도 살인까지 염두에둔게 아니라 하는 둥
왜 우리나라는 흉악범죄 사건나면 돈없고 빽없는 “유영철, 강호순”같은 사람들을 죄외 하곤
대체로 “가해자 보호사회”로 되는것일까요? 종교도 말만 사랑 사랑 은혜 은혜하지 실제로는
그 은혜와 사랑이 “가해자를 보호”하는 느낌이 드는건 나만이 가지는 오해섞인 편견일까요?
뭐 들리는말로는 위 가해자들도 가난한집 자식은 아니것같더라는둥 설설설이 있는데 이들이
변호사사고 여러군데 로비하면 곧 풀려날꺼같은 느낌이 든다는거 진짜 망상이었음 좋겠어요
물론 이들을 중형에 처하기 위해서는 “개정 청소년보호법도 국회 빨리 통과” 되야 되겠지만
무엇보다도 “가해자 보호사회”분위기,, 그리고 힘쎈 로펌들,, 이거 빨리 사라져야 된다봐요!
40군데나 찔러죽인것이 어떻게 평소 감정없이 우발적 범죄겠으며 범행 후,, 노트북, 캠코더,
그리고 현금까지 절취해 강도로 위장한게 사실이라면 어찌 이런애들이 착한 애들이겠나요?
난 보험금 타내려 “어머니 죽인 볼링공 사건도 3년(맞나?)” 받았다는게 도무지 이해 안가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504100320214&cateid...
http://www.healthmedi.net/news/articleView.html?idxno=27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