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님 참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는 웃음을 되찾았어요...
당신의 결단이 아니었더라면...우리는 얼마나 살 맛을 잃었을까요?
아이들 급식비 안준다고 찡징거리던 당신의 하소연...
그속에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엇는지 ...
세상에 그렇게 고생해서 당선된 시장직을 내 팽개치는 당신의 용기......
진정한 난사람입니다...
당신이 내팽개 치지 않았더라면...
서울시는 난개발에 새빛만 둥둥섬에.....아주 난리 부르스였겠지요....
참 감사합니다...
헬스클럽 몸 잘만드시길...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