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성격 자랑 하나 해도 될까요...
1. 좋은성격
'12.5.4 11:12 AM (121.132.xxx.107)맞으시네요~
전 자꾸 투정을 하는 편이라...세명이면 한명한테 나머지 한명이 나한테 서운한걸 자꾸 말하고 투정부리는..
그게 정말 서운하지 않아도 왜 이르는거 같은거...고쳐야하는데...ㅜ.ㅠ
암튼 칭찬 많이 하시는거 좋은거예요~2. ab
'12.5.4 11:15 AM (203.223.xxx.170)부러운 성격이시네요 .저도 그런 긍정적인 성격이되고파요 ^^앞으로 저도 사소로운거라도 칠찬많이 해야겠어요 .
3. ^ㅡ^
'12.5.4 11:17 AM (115.140.xxx.84)긍정적인 눈을 가지셨어요.
반성하며 오늘도 배웁니다. ^.^4. dma
'12.5.4 11:19 AM (175.113.xxx.4)좋은 성격 맞으세요. 그런게 생각보다 많이 어렵더군요.
대화하면 기분 좋아지고, 얘기하고 싶어지는 사람이요.5. ㅁㅁ
'12.5.4 11:22 AM (210.216.xxx.246)저희 아파트 아주머니도 참 칭찬잘하시고 항상
생글거리는 얼굴로 인사하시는데요 참 경박한느낌없이 교양있고 사람기분좋게 하는 말투세요
언제나 만나면 너무반갑고 기분좋아요
님도 그런분이네요 그것도 큰 능력이에요
부럽습니다6. 칭찬은
'12.5.4 11:23 AM (14.48.xxx.146)고래도 춤추게 만는다잖아요!!
어디가서나 사랑받으실 성격을 소유하고 계시네요
부러워요^^7. ㅎㅎ
'12.5.4 11:37 AM (112.168.xxx.63)좋은 성격 맞아요.^^
저도 그런편이긴 했는데
상대방에게 좋게 얘기하고 칭찬하고 그랬더니
너무 기고만장 해져서 역효과가 나는 일도 종종 있어
적당히 자제해요.ㅋㅋ8. 에고
'12.5.4 12:35 PM (180.230.xxx.83)저는 소소한칭찬 많이 해줬더니 나중에 본인들이 정말 나은줄알고 잘난체 ( ?) 같은게 느껴져서 차라리 많은 칭찬보단 흉만보지말자 그러고 있네요~저도 서로 좋은말만하면 기분좋지 않을까 했는데 꼭~그렇지만은 안더라는 ~~입니다
9. ..
'12.5.4 2:37 PM (59.14.xxx.110)글 읽는 내내 제 기분이 다 좋아지네요~ 긍정에너지 넘치는 분이신가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4667 | 아파트 주차장에 적채물... 석면? 유리솜? | 아아악 | 2012/05/04 | 1,377 |
104666 | kb 스마트폰 적금이율이 약 4.2프로가 계속 적용되는게 아니라.. 1 | kb스마트폰.. | 2012/05/04 | 1,320 |
104665 | 빈손으로 내려가면 예의없을까요?? 12 | 시댁 | 2012/05/04 | 2,667 |
104664 | 블랙헤드 제거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7 | ^^ | 2012/05/04 | 2,961 |
104663 | 식중독 균 테스트 kit? 1 | pianop.. | 2012/05/04 | 774 |
104662 | 늙어서도 곁에 남아있을 친구가 있으세요? 3 | 노년의 향기.. | 2012/05/04 | 1,673 |
104661 | 4학년 여자아이 독서 좋아하게 만들 방법 없을까요? 4 | ㅇㄹㄹㄹ | 2012/05/04 | 1,463 |
104660 | 통합진보 비례1번 윤금순 사퇴 "대표단 전원 사퇴해야&.. 15 | 사월의눈동자.. | 2012/05/04 | 1,518 |
104659 | 현대 싼타페 기자 시승차만 특별제작 의혹 2 | 샬랄라 | 2012/05/04 | 1,275 |
104658 | 민주 원내대표 겸 비대위원장에 박지원(종합) 10 | 세우실 | 2012/05/04 | 1,619 |
104657 | [아로마오일]야몽 과 야돔 1 | gnaldo.. | 2012/05/04 | 8,450 |
104656 | 두통 때문에...타이레놀 ,마이드린 뭐 먹을까요? 4 | 두통 | 2012/05/04 | 1,897 |
104655 | 야채값이 올랐나요? 4 | 엥? | 2012/05/04 | 1,134 |
104654 | 남편이 돈에 인색하여 비자금을 따로 모으시는분 계신가요? 2 | 구두쇠남편 | 2012/05/04 | 2,056 |
104653 | 5살 딸 아이때문에 웃었어요. 4 | 딸아이 | 2012/05/04 | 1,477 |
104652 | 월드콘의 추억 2 | 회상 | 2012/05/04 | 929 |
104651 | 연차 쓰는거 간섭하는 센터장...짜증나요 1 | ... | 2012/05/04 | 1,094 |
104650 | 내 마음의 오세훈 9 | 음 | 2012/05/04 | 1,660 |
104649 | 맑은 콧물이 심하게 흐르는데 괴로워요. 4 | ㅠㅜ | 2012/05/04 | 1,532 |
104648 | [한우]국민일보 노조 횡성한우 카페 | 사월의눈동자.. | 2012/05/04 | 1,246 |
104647 | 1루수가 누구야~ 9 | 웃으시라고... | 2012/05/04 | 1,851 |
104646 | 박원순 시장님 감동이네요 ㅜ_ㅜ 33 | .... | 2012/05/04 | 3,764 |
104645 | 시장류 甲 1 | 세우실 | 2012/05/04 | 846 |
104644 | 배추김치때문에 너무 화나고 열받아요.... 7 | 용가리 | 2012/05/04 | 2,914 |
104643 | 토마토슬라이스하는채칼 7 | 샐러드 | 2012/05/04 | 1,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