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추가하실거 있으신가요?

높이 나는새 조회수 : 1,342
작성일 : 2012-05-04 10:25:39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43가지


이미 다 아시고 계신분도 있으시겠지만~


1.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헌신하면 헌신 짞된다.


3.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포기하면 편하다


5.왕관을 쓰려는 자, 그무게를 견뎌라


6.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잘생긴 놈은 얼굴 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11.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거지


14.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내 부모에게 욕하는건 참아도 나에게 욕하는건 참을 수 없다.


20.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


22. 먼거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똥차가고 벤츠온다.


24.효도는 셀프


25.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이런인생으론 자서전도 쓸수없다.


29.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응 0칼로리



30.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성형 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전이 최악이였따.


32.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되면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 재능과 99%돈과 빽만 있음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떄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8. 고생끝에 골병난다.


39.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 눈깔이다.



40.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돌다리도 두들겨 보면 내 손만 아프다.


42.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보너스추가 -- 높이 나는 새가 자세히 못본다.

IP : 58.143.xxx.1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2.5.4 10:45 AM (14.50.xxx.48)

    ㅎㅎ '명언'이네요.
    이게 사회적 냉소에서 나왔으리라 봅니다.
    이런 건 사실 나쁜 정치인들의 행위에서 나왔거나 언론에서 이른바 사회지도층이라고 하는 인간들에게서 나온 것으로 압니다.
    일반시민들이야 상식을 갖고 사는데 이런 현상을 보면서 자괴감이 들기도 하겠죠.
    아니 하겠죠가 아니라 당장 현실에 녹아 있습니다.

    저도 하나 덧붙이면 '나도 해봐서 안다는 놈은 모두 할 수 있는 일을 떠벌리는 인간' ㅋㅋ

  • 2. 재밌어요.
    '12.5.4 11:34 AM (222.106.xxx.33)

    공감가는 것도 많구요..^^

  • 3. 노을
    '12.5.4 11:50 AM (14.138.xxx.168)

    맞는말도 많네요

  • 4. 쥐떼를헤치고
    '12.5.4 6:14 PM (1.241.xxx.194) - 삭제된댓글

    ㅎㅎㅎ 재밌어요 다 맞는 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587 중학생 자살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탓하는 사회 3 사랑이여 2012/05/04 900
104586 루이보스티차 먹고싶어여. 4 루이보스티 2012/05/04 1,783
104585 네이버 블로그에서 오른 쪽에 있는 것들 안 보이게 하려면... 3 .. 2012/05/04 939
104584 로트리라는 브랜드 쓰는분들 어떤가요. 2 화장품 2012/05/04 1,057
104583 수원성 가보신 분, 임산부가 갈 만한가요? 5 궁금 2012/05/04 1,002
104582 흔한 경상도 남자의 고백 8 ㅇ.ㅇ 2012/05/04 4,144
104581 중1아들중간고사수학망치고1시간울더군요. 11 아들사랑해 2012/05/04 3,213
104580 무플좌절)휴대폰 가입 방법좀 알려주세요~~ 5 폰가입 2012/05/04 836
104579 5월 4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2/05/04 602
104578 시몬스매트리스 백화점에서 살때랑 일반매장에서 살때 차이요~ 2 후루룩국수 2012/05/04 7,483
104577 어제 omr 글 올린 맘 위로해주세요 16 중등맘 2012/05/04 1,981
104576 쭈꾸미 아직 제철인가요? 1 쭈꾸미 2012/05/04 751
104575 고집이 강한 아이 교육법 2 육아 2012/05/04 1,521
104574 더킹에서 말한 과자가, 벤츠 50평대 아이파크, 월수2천만원이면.. 12 현실적으로 2012/05/04 3,565
104573 창피해요... 12 ㅠㅠ 2012/05/04 2,625
104572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추가하실거 있으신가요? 3 높이 나는새.. 2012/05/04 1,342
104571 광주에 꽃집 좀 알려주세요. 히히 2012/05/04 524
104570 통진당 비례당선인은 충원없이 사퇴하고 검찰수사 받아야 합니다. .. 24 람다 2012/05/04 1,859
104569 밴여사님 야채스프 2 부작용일까요.. 2012/05/04 1,943
104568 외도시약.. 강귀비 2012/05/04 974
104567 남편 바람핀거 잡는법 사랑군 2012/05/04 1,248
104566 무료휴대폰이아직 있나요?휴대폰은 어디서 개설하는지요? 1 폰개설 2012/05/04 543
104565 행적조사,사람찾기 전문 로드 2012/05/04 467
104564 분만하실때 남편분 옆에 없었나요? 19 궁금 2012/05/04 3,293
104563 신발 질문 2012/05/04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