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6학년 이성문제 조언좀 부탁드려봅니다..

울고싶어라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12-05-04 09:04:12

큰아이가 6학년이에요,,

키는 145정도,,,,마른편으로 몸무게는 39도 안됩니다,,,

평소에 활발하고 장난끼많은 개구쟁이같은 느낌의 남자아이에요...

5학년때까지도 반에서 개그맨이라는 별명을 달고살았어요,,

6학년이되면서 웃기는재주덕분인지,,,암튼,,,그인기가 한몫하여  반장이 되었더군요...

5학년때까지만해도 여자아이들에겐 쫓기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집으로 오곤했어요,,,

아이말에의하면,,`조폭한테쫓겼다고,,,,,`

조폭은,,여자애들을 일컫는 말이더라구요,,,,,,

놀리고,,장난치고,,,튄것같았어요...

암튼,,,어울려서 놀줄을 모르는 아이였는데,,,6학년이되면서,,,,

어떤 여자아이랑 사귄다는 소문이 났답니다,,

저한테는 아니라고 했지만,,,,문자내용이나,,,,밖에서 가끔 그아이와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도 봤구요,,,,

평소 엄한 엄마에게 숨기려는 맘이 강한것 같아요..

...

동네특성상....한집건너 아는 집이고,,

그여자아이부모또한 평소에 따로만날정도는 아니지만,,

식당이나,,,호프집같은데서 만나면 몇마디 나누는 정도였구요...

며칠전도 우연히 만났는데...

``언니~~우리 담에 꼭 한번 만나요~~~``

하는데....느낌이 오더라구요...이엄마도 딸아이의 변화에 대해 알고,,,,저와 상담하고싶어하는....ㅠㅠ

일단 제 맘이 확고해야 그엄마랑도 대화가될듯합니다...

두서없이 적고있네요....

생각은 많은데 도통 정리가 안되어 그런것이니 이해해주시구요,,,ㅠ

제가 도움받고싶은 부분을 적을게요..,

 

울아이는 우선 외모에선 사춘기돌입은 안느껴집니다...

평소생활하는 모습도 아직 애기같애요^^;;

첫번째 ,,

울아이와 그여자아이에게 ,,,사귀는 것에 대해 알고있다,,,

건전하게 사귀어라~~~

라며,,,,올바른이성교제에대한 길을 알려주는 것인가,,,

둘째,,,,,

지금은 공부를 할 시기이다,,,,

이성교제는 말도안된다,,

휴대폰 압수하고,,,,따끔하게 혼을 내줄것이냐,,,,

머리,,맘이 너무 복잡해서 혼자며칠을 끙끙대다가 글올려봅니다,,

혹은,,,다른 좋은 방향을 좀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75.114.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2.5.4 9:16 AM (175.114.xxx.105)

    그럴까요??ㅠㅠ 저도 설레발치는건 아닌가 싶기도하지만,,
    처음겪는 일이다보니,,걱정만 앞서더라구요...
    사실...여자애들이 우르르몰려다니면서 울아이에게 관심을 보이니까,,
    멋도 모르고,,,,이끌려간 느낌도 없지는 않아요,,,
    제 생각뿐만 아니고,,,가까운 동네맘들도 그런느낌 받았다고하더라구요..

  • 2. ...
    '12.5.4 10:49 AM (110.14.xxx.164)

    다 사귀더군요
    우리애도 선머슴같은데 남친 있어요
    사귄다 해봐야 문자 가끔 하고 어쩌다 탁구치고 영화보는정도에요
    친구들 보면 며칠못가고 깨지기도 하고요
    저도 그집 엄마랑 애들땜에 친해졌어요
    그냥 두고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585 대학로에 인도음식 잘하는곳 아시는분 계세요. 1 난이 조아 2012/05/03 961
106584 건강이 걱정될정도로 잠을 잘 못주무시는데.. 2 스프링 2012/05/03 883
106583 장례식장에 꼭 검정옷 입어야 하나요? 12 옷사줘 2012/05/03 22,010
106582 왜 남자들은 여자를 끼고 술을 마시려고 할까.. 3 일러주고파... 2012/05/03 1,859
106581 브라런닝 추천 부탁드려요. 군살넘싫어... 2012/05/03 1,146
106580 빕스 비용 여쭈어요 2 처음가본맘 2012/05/03 1,358
106579 대치동 은마 아파트 14억->8억 18 양서씨부인 2012/05/03 15,595
106578 혈관레이저 효과보신분 있으세요? 슈퍼뱅뱅 2012/05/03 1,855
106577 호칭 이라는 게 사람의 생각,관계까지 바뀌게 3 합니다. 2012/05/03 1,532
106576 꿈에 친구가 저희집에 수십명의 사람을 데리고 왔네요 해몽좀 2012/05/03 1,416
106575 며칠째 우울하고 우울해요 울고싶지만 아기가 있어요. 5 2000 2012/05/03 1,565
106574 삼척여행가는데 숙소 혹시 잘아시는분?? 5 햇살 2012/05/03 1,825
106573 퇴행성관절염 치료혹은 수술잘하는 곳 좀 알려주세요 2012/05/03 1,183
106572 레이저토닝 하려는데요. 병원 추천좀.. 2 깨끗하게~ 2012/05/03 1,366
106571 더킹 푹빠졌어요ㅋ 9 조으다 2012/05/03 2,138
106570 살찐분들이 재물이 붙는다는 풍수해설이 있네요.^^ 6 ... 2012/05/03 3,218
106569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한거.. 1 dd 2012/05/03 1,159
106568 브로콜리 일본에서도 수입해 오나요? 9 찝찝해 2012/05/03 2,360
106567 바퀴의자밑에 까는거요.. 4 질문~ 2012/05/03 2,269
106566 행적조사,사람찾기 전문 줌인 2012/05/03 778
106565 스마트폰 공기계 쓰려면 유심칩만 바꿔끼면 되나요? 9 혹시 2012/05/03 28,728
106564 같은반 나이 많은 엄마 4 인사 2012/05/03 2,677
106563 소보루빵도 설탕이 많이들어가나요? 2 2012/05/03 1,525
106562 영어 가르쳐 보신 분께 여쭙니다. 8 지니맘 2012/05/03 1,803
106561 기사/전세금 보다 싸게 팔린 아파트 1만8천채 매일경제 2012/05/03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