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6학년 이성문제 조언좀 부탁드려봅니다..

울고싶어라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2-05-04 09:04:12

큰아이가 6학년이에요,,

키는 145정도,,,,마른편으로 몸무게는 39도 안됩니다,,,

평소에 활발하고 장난끼많은 개구쟁이같은 느낌의 남자아이에요...

5학년때까지도 반에서 개그맨이라는 별명을 달고살았어요,,

6학년이되면서 웃기는재주덕분인지,,,암튼,,,그인기가 한몫하여  반장이 되었더군요...

5학년때까지만해도 여자아이들에겐 쫓기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집으로 오곤했어요,,,

아이말에의하면,,`조폭한테쫓겼다고,,,,,`

조폭은,,여자애들을 일컫는 말이더라구요,,,,,,

놀리고,,장난치고,,,튄것같았어요...

암튼,,,어울려서 놀줄을 모르는 아이였는데,,,6학년이되면서,,,,

어떤 여자아이랑 사귄다는 소문이 났답니다,,

저한테는 아니라고 했지만,,,,문자내용이나,,,,밖에서 가끔 그아이와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도 봤구요,,,,

평소 엄한 엄마에게 숨기려는 맘이 강한것 같아요..

...

동네특성상....한집건너 아는 집이고,,

그여자아이부모또한 평소에 따로만날정도는 아니지만,,

식당이나,,,호프집같은데서 만나면 몇마디 나누는 정도였구요...

며칠전도 우연히 만났는데...

``언니~~우리 담에 꼭 한번 만나요~~~``

하는데....느낌이 오더라구요...이엄마도 딸아이의 변화에 대해 알고,,,,저와 상담하고싶어하는....ㅠㅠ

일단 제 맘이 확고해야 그엄마랑도 대화가될듯합니다...

두서없이 적고있네요....

생각은 많은데 도통 정리가 안되어 그런것이니 이해해주시구요,,,ㅠ

제가 도움받고싶은 부분을 적을게요..,

 

울아이는 우선 외모에선 사춘기돌입은 안느껴집니다...

평소생활하는 모습도 아직 애기같애요^^;;

첫번째 ,,

울아이와 그여자아이에게 ,,,사귀는 것에 대해 알고있다,,,

건전하게 사귀어라~~~

라며,,,,올바른이성교제에대한 길을 알려주는 것인가,,,

둘째,,,,,

지금은 공부를 할 시기이다,,,,

이성교제는 말도안된다,,

휴대폰 압수하고,,,,따끔하게 혼을 내줄것이냐,,,,

머리,,맘이 너무 복잡해서 혼자며칠을 끙끙대다가 글올려봅니다,,

혹은,,,다른 좋은 방향을 좀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75.114.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2.5.4 9:16 AM (175.114.xxx.105)

    그럴까요??ㅠㅠ 저도 설레발치는건 아닌가 싶기도하지만,,
    처음겪는 일이다보니,,걱정만 앞서더라구요...
    사실...여자애들이 우르르몰려다니면서 울아이에게 관심을 보이니까,,
    멋도 모르고,,,,이끌려간 느낌도 없지는 않아요,,,
    제 생각뿐만 아니고,,,가까운 동네맘들도 그런느낌 받았다고하더라구요..

  • 2. ...
    '12.5.4 10:49 AM (110.14.xxx.164)

    다 사귀더군요
    우리애도 선머슴같은데 남친 있어요
    사귄다 해봐야 문자 가끔 하고 어쩌다 탁구치고 영화보는정도에요
    친구들 보면 며칠못가고 깨지기도 하고요
    저도 그집 엄마랑 애들땜에 친해졌어요
    그냥 두고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681 중3딸의 어버이날 편지 3 .. 2012/05/07 1,967
107680 의외로 대기업 들어가서 금방나오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10 양서씨부인 2012/05/07 4,258
107679 원두커피 선물세트 어떨까요~ 5 ryuzie.. 2012/05/07 1,453
107678 안마의자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4 여름 2012/05/07 2,051
107677 분홍 안개꽃 너무 이뻐요~ 사고 싶은데.. 6 꼬꼬꼬 2012/05/07 1,537
107676 오목교근처 잘하는 피부관리실 알려주세요 1 초보 2012/05/07 1,156
107675 쇄골 골절 문의드려요 6 어떻게할까요.. 2012/05/07 1,606
107674 몇일전 꿈 ... 2012/05/07 625
107673 베란다에서 머리감고 샤워하는 집도 있나요? 11 궁금 2012/05/07 4,834
107672 아들이 대학생인데,벌써 사업을 하겠다는데..이걸..에효 6 대학생엄마 2012/05/07 1,855
107671 외국에서 잠시 살려면 차라리 긴머리가 편하겠죠? 5 관리면에서 2012/05/07 1,814
107670 노무현 대통령 3주기 추모광고 모금 총액 안내 11 추억만이 2012/05/07 1,377
107669 생후 한달 아기 몸무게가 잘 안늘어요. 2 걱정 2012/05/07 3,127
107668 양키캔들 4 질문 2012/05/07 1,768
107667 아버지 쓰실 네비게이션 추천 부탁드려요 아이나비 2012/05/07 720
107666 한겨레를 왜? 6 2012/05/07 1,434
107665 저는 왜 발이 점점 자랄까요....? ㅜㅜ 13 마당발 2012/05/07 1,838
107664 노무현 대통령 3주기 추모 광고 안내 4일차 #2 11 추억만이 2012/05/07 1,309
107663 호신용 스프레이요. 1 보디가드 2012/05/07 794
107662 5월 다들 어찌 견디시나요? 8 5월 2012/05/07 2,320
107661 대구에 중매하시는분 꼭알려주세요~ 3 꼭좀 부탁드.. 2012/05/07 2,244
107660 홈쇼핑에서 하는 한샘 부억싱크대 괜찮을까요? 4 봄처녀 2012/05/07 3,757
107659 염색만 하면 머리가 너무 간지러워요 7 2012/05/07 2,019
107658 경주여행 급질문 궁금이 2012/05/07 770
107657 경주여행 급질문 1 궁금이 2012/05/07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