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소영 과천여고 다녔을 당시에요

..... 조회수 : 41,058
작성일 : 2012-05-03 21:14:01
고소영이 쭉 서초구에 살았는데

고등학교만 과천여고를 나왔던데 그때 과천여고가 엄청 똥통이어서 글루 간거라는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여상 다녔다가

집근처 인문계로 전학가려고 했는데 받아주는 학교가 없어서 과천으로 간거라는 설도있던데 사실인가요?
IP : 125.129.xxx.11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도리
    '12.5.3 9:15 PM (175.118.xxx.105)

    제가 그 부근인데 사는곳이 서초구까진 모르겠고 확실한건 과천여고가 굉장히 공부 못하는 학교이긴했어요

  • 2. ......
    '12.5.3 9:16 PM (125.129.xxx.115)

    근데 과천이 되게 집값도 높고 학군도 괜찮은 그런 동네 아닌가요?.. 공무원 자제분들도많고

    근데 보통 시 이름 딴 학교는 공부 잘하는경우가 많은데 과천여고는 예외였나봐요?

  • 3. 스뎅
    '12.5.3 9:17 PM (112.144.xxx.68)

    아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 4. ...
    '12.5.3 9:17 PM (119.64.xxx.151)

    1. 고소영 성격

    성질 심하게 더럽다는 소리 있던데 사실인가요?

    2. 고소영 학창시절때 평균 몇점정도 받았었는지 아시는분

    고소영 중고등학교 성적 몇점정도였는지 아시는분 댓글달아주세요

    도대체 왜 자꾸 이런 글을 올리는 겁니까?

  • 5. 스뎅
    '12.5.3 9:19 PM (112.144.xxx.68)

    고도의 고소영 팬?ㅋ

  • 6. 나참
    '12.5.3 9:21 PM (59.7.xxx.246)

    과천여고가 아니라 똥통여고를 나왔어도
    지금 최고의 남편과 아들 낳고 최고 대접 받으며 잘 살고 있는데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전 우리나라에서 고소영이 젤로 부럽네요.

  • 7. 으이구
    '12.5.3 9:22 PM (219.250.xxx.56)

    제가 과천 토박이인데 과천여고가 공부 못하는 학교이긴 했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졸업한 지 한참 돼서 그런 거에 관심이 멀어져서요.
    하지만 이런 글 보면 정말 애잔합니다. 중고딩 때 공부 못한게 대체 지금의 고소영한테 무슨 흠이 되나요
    고소영이 지금 나이가 몇 살이며... 공부 못했어도 전교 1등한 사람보다 훨 더 잘 사는데요.
    정말 심은하가 중고딩때 놀았다는 걸 아직까지 들먹이는 것 못지않게 유치하네요.

  • 8. ....
    '12.5.3 9:27 PM (58.232.xxx.93)

    제가 고소영씨보다 몇살 어려요.
    한손락으로 셀 수 있을만큼

    고소영씨 유명해졌을 때 서초동 우성아파트 산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그 집에 오래 살았다고 하니까 고등학교때에도 살았을 수 있겠죠.

    그 아파트 1층이 고소영씨집인데
    엘레베이터 앞에서 이야기하면 고소영 (안유명했을 때) 이 나와서 시끄럽다고
    소리질렀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공부 못해도 고소영처럼 생겼으면 원이 없겠네요.

  • 9. 용감한달자씨
    '12.5.3 9:32 PM (180.70.xxx.42)

    공부 못해도 고소영처럼 생겼으면 원이 없겠네요. 2222

  • 10. 사실인들
    '12.5.3 9:33 PM (110.12.xxx.110)

    그게 뭐 어쨌다구요.
    고소영이 나서서 나~공부 잘 했다고 거짓말 한것도 아니고,
    그 학교 안나왔다고, 오리발 내민적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 11. 한심
    '12.5.3 9:41 PM (203.226.xxx.73)

    원글님이 똥통!!!!

  • 12. 단원평가
    '12.5.3 9:44 PM (125.141.xxx.221)

    방학때면 초딩이 들어왔나보다 하는데 학기중이건만...단원평가 끝나고 시간이 남아서 들어왔나보당...

  • 13. 당시 과천여고는
    '12.5.3 10:38 PM (125.177.xxx.171)

    이름이 아마 한일여고(?)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경기도쪽은 고등학교 입시가 연합고사가 아니라 선발고사여서 선지원 후시험이었어요.
    그러니까 공부를 잘해도 학교 지원 잘못하면 고등학교도 떨어지는 사태가 생겼구요.

    한일여고는 고등 입시도 전기와 후기로 둘 다 받았어요.
    전기는 좀 하위권 학생들이 많이 지원해서 가는 이른바 똥통(원글에 있는 말?) 이었구요.

    그리고 나중에 서울의 연합고사에서 탈락된 아이들과,
    경기도 선발고사의 전기전형에서 불합격된 아이들을 2차로 받아주는 후기전형이 있는 고등학교 였지요.
    전수학교는 저희들은 3차전형으로 불렀어요. 후기에서도 안된 아이들이 전수학교로 많이 갔구요.

    여하튼 후기전형의 성적이 전기전형의 성적보다 좋았다고들 하지요.
    왜냐하면 그때 성적이 좋았던 안양고나 안양여고 신성고등의 학교에서 불합격 된 학생들도
    2차 전형이 있던 양명고나 한일여고로 지원해서 갔었으니까요.

    그래서 서울권의 학생이었어도 연합고사에서 불합격하면
    경기도의 2차전형 학교로들 많이 왔어요. 고등을 재수?할 순 없잖아요.

    그리고 인문계 학교였기 때문에, 그리고 고등입시에서 충격먹고 공부 열심히 한 학생들
    오히려 내신 잘 나와서 대학 잘 간 사람들 많습니다.

  • 14. 근데 학교 공부가
    '12.5.4 1:29 AM (119.18.xxx.141)

    인간을 평가하는 기준인가요?
    그 당시 날라리들은 공부 못하는 것도 트렌드였어요
    아닌가 ㅋ

  • 15. 궁금타
    '12.5.4 1:31 AM (222.238.xxx.247)

    원글씨는 공부 월매나 잘하셨수?

  • 16. 이쯤되면
    '12.5.4 4:08 AM (122.37.xxx.113)

    병이네요. 정신병. 그냥 놔두죠. 약도 없을 거 같은데..

  • 17. 오케
    '12.5.4 6:39 AM (106.103.xxx.74)

    원글님 맞아요.남펀이 고소영오빠랑군대동기인데 그렇다고들었어요..과천여고 우리이모집 뒤에있는 학교인데...ㅋ이모며느리 서문여고 냅두고 과천여고다녔었거든요..방배동서..
    인문계떨어지면가는 전수학교었대요..

  • 18.
    '12.5.4 9:00 AM (1.231.xxx.30)

    저 그래도 고소영 좋던데...
    공부 잘 한 연예인 몇이나 될까요? 못 한 사람도 많을텐데
    저도..중고등 공부 못했고..수능은 잘 봤고
    여튼 들으면 다들 부러워할 대학 나왔고
    대학때 학점도 아주 낮고..시집은 남보기엔 괜찮은집에 와서 그럭저럭 괜찮게 살고있는데..
    제 주위에도 쑥덕거리려나요
    학창시절 공부도 못하고 학교만 운좋게 좋은데 나와서 운좋게 좋은남자 만나서 시집 잘 가
    편안하게 잘 산다고요....

    제 친구가 이쁘면 장땡이라길래..이뻐야 시집도 잘 간다고 제가 그러니까
    넌 안 이뻐도 시집 잘 갔잖아..이러더라구요..그래도 아직 친구로 잘 지내고 있네요
    생각해보니 저는 성격이 좋아서 결혼을 잘 했나봐요 ;;;

  • 19. 저도
    '12.5.4 9:05 AM (211.246.xxx.132)

    고소영씨 하고동갑이고 친구가 고소영하고 같은 학군나왔는데 그 당시 과천여고는 한일여고맞구요 사고친 날라리 애들이 주로 강제전학으로 가는학교였다고해요 . 그당시 서초,사당, 방배에서 학교짤리기 직전의애들이 마지막으로 거쳐가는곳이 과천여고였다해요

  • 20. ...
    '12.5.4 10:08 AM (116.43.xxx.100)

    고도의 고소영 안티같은뎁....아니면 장동건 열성팬인감???ㅋ

  • 21. 참내
    '12.5.4 10:10 AM (14.52.xxx.215)

    그래서요?

  • 22. ,,
    '12.5.4 10:29 AM (61.101.xxx.62)

    우리나라 문제점이 이거죠.

    사실 연예인이 공부 잘 할 필요가 뭐가 있나요?
    공부 못한 애들은 어느 방면이든 절대 성공하면 안되는 거죠? 그게 원글님 생각이죠?
    오히려 공부 못한 애라도 사회나와서 성공은 다를 수 있다 보여주니, 절망하지 말고 끝까지 살아봐라 이런걸 보여주는 희망을 주는 인물들 아닌가요?

  • 23. ..
    '12.5.4 10:48 AM (118.219.xxx.3)

    전 공부 못했지만 고소영처럼 생기고 싶지않은데 너무 깍쟁이 처럼 생겨서 별로

  • 24. ...
    '12.5.4 10:54 AM (218.234.xxx.25)

    ..여오기 같은 분이네.. 잘 하면 묘비명에 대입 수능 점수 쓰실 기세.

    서울대 법대 졸업했다고 다 고시 패스하는 것도 아니고,
    노통이 상고 졸업해서 독학으로 고시 패스했으니 그게 얼마나 대단합니까.
    그런데도 MB 때 "우리도 대학나온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한 여오기 수준이네요.

  • 25. 73년
    '12.5.4 11:31 AM (221.165.xxx.228)

    73년생이에요, 서초동 살았구요.
    중 3때 연합고사 떨어지면 과천에 있는 고등학교 들어간다는 말 들었어요.
    실제로 간 아이들도 있었구요.

  • 26. 쯧쯧
    '12.5.4 11:53 AM (61.82.xxx.136)

    연예인 하는 거랑 도대체 학창시절 공부 잘한 거랑 뭔 상관이래요?
    고숑이나 심은하가 뭔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이런 소리 들어야하나요...

  • 27. fft
    '12.5.4 12:03 PM (211.110.xxx.25)

    님 자식들이 더 똥통일거 같아요

  • 28. ..
    '12.5.4 12:27 PM (175.116.xxx.107)

    이런거보면 공부시키느라 애들 잡지말아야겠단 생각들어요..
    공부못하면어때요.. 지금 잘먹고 잘살고있는뎅.. ㅎㅎ

  • 29. .......
    '12.5.4 12:33 PM (211.202.xxx.238)

    얼마전에도 고소영 외모 비하 하면서 글 쓰고 그글에 말리는 댓글 단 사람들 캡쳐했네 신고하겠네 이런 글이 있었는데..
    요즘 왜 이럴까요?

    고소영이 공부를 못했다 한들 남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 30.
    '12.5.4 12:39 PM (211.246.xxx.114)

    제친구 고소영씨보다 두살많은 74에 서초사는데 중학생때 고소영씨 평균 50~60점 정도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중앙대 연영과는어떻게 간거래요? 연예인 되기전에 입학한거던데..

  • 31. 바람이분다
    '12.5.4 1:04 PM (125.129.xxx.218)

    저번부터 이런 질문 계속 올라오덴데 혹시 한 분이 올리시는 건가..
    말투도 비슷해서 같은 분인거 같은데
    고소영씨한테 직접 물어보지 그러세요? -_-

  • 32. 정신 상태가?
    '12.5.4 1:24 PM (211.182.xxx.2)

    뭐 이런 글을 올리지요? 무슨 열등감이 있어서 이렇게 사시는지 원.

  • 33. 미소
    '12.5.4 1:59 PM (122.36.xxx.217)

    그가 어딜 어떻게 다녔던지 왜그리 궁금해 하는지--
    파파라치도아니고 그가공인이라지만 참 그렇네
    관심좀끄고 나름대로 잘사는데 왜들 그럴까
    우리민족성인가 휴

  • 34.
    '12.5.4 2:33 PM (211.217.xxx.164)

    서초동 오래 산 거 맞고요... 서초초등학교 나왔고요...
    공부는 잘했는지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중요한가요?

    어릴 때부터 이뻤고요.
    초등학생 때부터 인기 많았고요.
    엄마가 어릴 때부터 연예인 시키려고... 연예인도 얼굴만 예뻐서는 성공 못한다고 승마 가르쳤고요...
    결국 성공한 연예인 되어서 잘 사니 성공한 인생 아닌가요?

    연예인들의 연예인 장동건하고 사는데!
    둘 다 태초부터 잘생긴 엄마 아빠!!

  • 35. ㅋㅋㅋ
    '12.5.4 2:50 PM (1.236.xxx.175)

    혹시 과천여고 나왔나요?

    내가 좀 더 이쁜데~~~

    난 왜 이렇지 하고... 고민중인가요? ^^:

  • 36. 00000
    '12.5.4 4:00 PM (175.115.xxx.208)

    고소영, 심은하보다 그래도 난게 고등학교때 공부 쫌더 잘했어... 이런게 확인하고 싶은건가봐요?

  • 37. ^^;...
    '12.5.4 4:05 PM (1.236.xxx.175) - 삭제된댓글

    자격지심~~~ 쩔어요. ㅋㅋㅋ

  • 38. nanpa
    '12.5.4 4:16 PM (183.98.xxx.83) - 삭제된댓글

    고소영 서초고등학교나왔어요.

    제친구(여자) 고소영이랑 같이 서초고 다녔구요.
    또다른 친구(남자) 는 그때도 고소영은 넘 이뻐서
    아직도 고소영은 서초고출신 남학생들에겐 로망이라하더군요.

    저도 딱히 고씨를 좋아하지않지만 이런글은
    참 거시기하네요.
    고등학교가 뭐 그리 중요한가 싶기도하고
    저도 고딩때 공부 드럽게 안했지만
    지금은 전문직으로 남부럽지않게 평온하게
    살고있는데 말이죠.

  • 39. 사실확인
    '12.5.4 4:39 PM (211.252.xxx.2)

    저도 좀 거시기해서 그냥 넘기려다가..사실은 짚고 넘어갑니다.
    제가 서운중학교때 고소영이랑 같은반이었거든요.
    고소영 서초고등학교 아니고 과천여고인지 예고인지 맞구요.
    인문계 고등학교 못가서 전수학교 간거에요. 거기가서 승마해서 그걸로 대학교 들어갔고..
    공부 심하게 못한거 맞습니다. 거의 뒤에서 1~2등에다 심하게 맹~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성공한 인생이지만
    그때는 중학생때부터 이태원 나이트에서 죽돌이들이랑 놀던 얼굴예쁜 날날이에 불과했답니다.
    정말 드라마틱하게 인생역전한 케이스죠.

  • 40. 에구~
    '12.5.4 4:53 PM (116.125.xxx.89)

    참,,한심하네요.
    이런글을 왜 올리는지...
    그렇게도 할일이 없으신지 ㅉㅉ

  • 41. 공부라도 못했다니...
    '12.5.4 5:26 PM (121.130.xxx.99)

    다행...
    게다가 공부까지 잘했음...어쩔...ㅠㅠ

  • 42. 없어보여
    '12.5.4 7:35 PM (121.134.xxx.90)

    이건 뭐... 20년도 훨씬 전에 얘기를 뜬금없이 어휴... 골빈 글이다

  • 43. 참 이런 글 보면
    '12.5.4 7:40 PM (124.195.xxx.9)

    아직 고딩까지의 어머님들은
    사교육에 돈을 쏟아붓고
    애를 쥐잡듯 잡아서라도 성적 관리 하셔야 할 것 같네요

    특별히 그 일로 잘못한게 없어도
    이렇게 오랫동안 회자되니까요

  • 44. 과천고 맞네요
    '12.5.4 7:43 PM (119.18.xxx.141)

    근데 공부 못 한게 아니라
    안 한거 아닌가요??

    암만 생각해도 ,,,,,,,,,,,,,,,,,,,,, 돌대가리는 아니잖아요
    위키백과에 나와 있어요

    대구로 따지면 배영고 쯤이겠는데
    배영고 다닌 애들 공부 못 해서 간게 아니라
    공부 안 해서 간걸로 아는데
    연합고사 붙어서 1차 인문계 간 것 밖에 자랑거리가 없다면 모를까

    그리고 고소영은 공부 안 해도 잘 먹고 잘 살 부잣집 딸이었잖아요
    명백히 ㅋ

  • 45.
    '12.5.4 8:19 PM (121.130.xxx.17)

    그 님이 과천여고에 다닐때 과천 8단지에 거주했구요
    서초고 이런것 아닙니다. 오랫동안 과천에 거주했습니다..
    정말정말 말도안되게 예쁘게 생겼었고 공부는 못하고 성격은 못됐었어도
    남한테 피해주는 스타일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비평준화 시절의 과천고등학교는 과천외고 들어가는 학생들보다 보다 훨씬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이 가는 곳이었고 과천여고는 안양과천아이들 통틀어 실업계 바로 다음 가는 인문계였습니다.
    지금은 모두 평준화여서 그지역에서 과천외고가 가장 좋은 학교가 되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858 세계 해방의 날 명상 초대 1 숨은 사랑 2012/05/06 839
104857 애 키우기가 힘이 드네요 3 2012/05/06 1,647
104856 저축은행 단리이자 받는경우 영업정지시 가지급금 타면 어떻게 되나.. 1 ,,, 2012/05/06 999
104855 잠은 안오고, 통진당 사건에 대한 잡담이나 해봅니다. 6 나거티브 2012/05/06 1,490
104854 암웨이 후라이팬과 쉐프윈 윅 2 스텐 2012/05/06 7,156
104853 현기차 차축은 중국산인가요? 1 원가절감의 .. 2012/05/06 1,384
104852 어벤져스 아이맥스 3디로 보고 왔어요 흑과부 2012/05/06 1,080
104851 울집에 바퀴벌레가 있다니~ 완전 찜찜 2 넌좀 아니야.. 2012/05/06 1,580
104850 옷정리가 제일 하기 싫어요~ 10 고역이다 2012/05/06 3,676
104849 아빠 없는 아이로 자란다는 건 어떤 걸까요? 61 슬픔 2012/05/06 14,653
104848 속보통합진보당 대표단·비례대표 총사퇴안 의결[펌] 2 ^^ 2012/05/06 1,832
104847 오랄풀링 장기간 하고 계신 분들.... 3 오랄풀링 2012/05/06 3,751
104846 탑밴드2 슈퍼키드 완전히 떨어진거 맞을까요? 보신분들? 2 .. 2012/05/06 1,166
104845 빨간 모카신이 사고 싶은데요. 모카신 아주 나이 많은 분들만 신.. 1 --- 2012/05/06 1,542
104844 아이가 자다가 나와서 하는 소리 10 덜덜덜 2012/05/06 3,708
104843 유시민님은 통진당을 지키시겠죠? 10 안타까워요 2012/05/06 2,442
104842 어버이날선물 2 버내도심 2012/05/06 1,185
104841 여러사람이 만나기로 약속했을 경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문득 2012/05/06 1,342
104840 통합 진보당 찍으신분들 5 xx 2012/05/06 1,754
104839 주진우님의 훈훈한 영상 3 ..... 2012/05/06 1,846
104838 며칠전 사귄지3일만에 길에서 어깨에 손올리는 남친글 2 .. 2012/05/06 4,004
104837 딱 하나 장만한다면 어떤 게 좋을까요? 7 면세점 명품.. 2012/05/06 2,413
104836 지난 주 수요일 미국산소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 가셨는지? 6 mildne.. 2012/05/06 1,334
104835 한국에서는 어느것이 더 유용 할까요? 2 선물용으로 2012/05/06 1,100
104834 부산 사시는 분들 중에 주기자님 좋아하시는 분? 3 ... 2012/05/06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