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사느라 바빠서
82쿡 눈팅도 못하고, 촛불 집회도 참석 못한 불량회원 추억만이 입니다.
올해도 진행을 하고자,
빼꼼 하고 들어와서 잠시 글을 남기고 갑니다.
3주기 광고는
현재 한겨레 신문
그리고 시사인 과 연락이 된 상태입니다.
시사인은 광고를 실으려면 10일까지 시안이 완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시안이 최종 2가지 형태로 나올 수 도 있고,
통일된 형태로 나올 수 도 있습니다.
아직은 미정입니다.
(미정씨가 보셨으면 죄송...ㅜㅜ )
어쨌든 모금을 시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는 글입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P.S>
벌써 만 3년을 훌쩍 지난것 같은데요
"기적의 장터"
3년이면 신품이 중고로 되는 시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