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곡과꿈꾸는아이 도와줄방법구해요

고2맘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12-05-03 17:10:01
고2딸이 작곡과를 꿈꾸네요.
공부는 2~3등급정도하구요.
경희대 문창과 아님 연세,이화등의 작곡과를
가고싶다는데
클래식쪽아니고요.
실기비중높다고 학원이라도 보내달라는데
무슨학원을 보내야하나요?
형편얘기하며 달래려했더니
날이갈수록
주장을 안굽히네요.
IP : 110.10.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프티
    '12.5.3 5:26 PM (121.168.xxx.230)

    우선 학교부터 잘 알아 보셔야겠네요 연대 이대 작곡과는 클래식 쪽이에요.
    실용음악과 계열 작곡과는 다른 대학들에 있어요 서울예대 호원대 동덕예대 등이지요.

  • 2. ???
    '12.5.3 5:26 PM (147.46.xxx.224)

    문창과는 문예창작과로 소설가, 시인 지망생들이 가는 과,
    연대 이대 작곡과는 클래식 음악 쪽 작공 전공을 지망하는 학생들이 지원하는 과네요.

    클래식 쪽이 아니라면 실용음악과 방면으로 알아보셔야 하는데요?

  • 3. 바람이분다
    '12.5.3 5:30 PM (125.129.xxx.218)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 말씀하시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실용음악 하고 싶다면 대학로에 있는 서울재즈아카데미도 있어요.
    여기는 대학교는 아니지만 그쪽 계통에 있는 분들이 가르쳐서 명성이 높은 것으로 압니다.

  • 4.
    '12.5.3 5:48 PM (110.10.xxx.141)

    지금 문자로 난리난거라
    아이가 문자보낸대로 문의글올린거라
    미처확인못했네요.
    답주셔서 감사해요.
    유희열도 클래식작곡전공했다고
    우기면서
    학원타령만하네요.
    어휴~중딩때 연옌병 졸업한줄알았는데
    불씨가 이리남아 속썩일줄 몰랐네요.ㅠ.ㅠ

  • 5. 바람이분다
    '12.5.3 5:55 PM (125.129.xxx.218)

    좋게 생각하세요.
    작곡 잘 하면 요즘은 떼돈을 법니다^^;

  • 6. 작곡과 졸업생
    '12.5.3 6:31 PM (222.106.xxx.92)

    연대 이대 작곡과는 모두 클래식 작곡이구요. 여지껏 아무 것도 안하다가 작곡만 한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작곡은 타고난 음악성이 좀 있으면 늦게 시작해도 되지만 어지간한 클래식 작곡과는 피아노가 부전공이기 때문에 입시 때 피아노과 버금가게 쳐야 하구요. 성적도 어느 정도 나와줘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연대+이대+한양대 작곡과 정도 가려면 기본적인 성적 유지와 함께 작곡+피아노+시창청음 레슨을 따로 받아야 하지요. 서울대는 뭐 말할 것도 없구요.
    저희 때는(95학번입니다) 실용음악과를 위한 학원 외에는 클래식 작곡을 위한 학원은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클래식 작곡의 경우는 대개 지망하는 대학의 교수님 레슨과 작은 선생님(대학생이나 대학원생 등- 새끼선생님이라고도 불렀었네요) 레슨이 기본이었습니다.

  • 7. 어이구
    '12.5.3 6:35 PM (59.7.xxx.246)

    유희열은 서울대 작곡과 나왔다 알려주시구요.
    서울대,이대,연대,한양대 작곡과는 피아노과 뺨치게 피아노 잘 쳐야 되는데다가 작곡 공부도 엄청 하고 공부도 에지간히 해야 들어가요. 그러니까 그쪽 작곡과는 이미 늦었습니다. 댓글 보여주시고 꿈깨라 하시구요.
    경희대에도 문창과가 있나요?

  • 8. 작곡과 졸업생
    '12.5.3 6:37 PM (222.106.xxx.92)

    암튼 따님이 성적도 좋고 음악성도 타고 났다고 해도 피아노를 배운 적이 없다면 어려울 거구요. 어릴 때 좀 오래 배우다가 그만뒀다면(최소 채르니 40번 이상) 지금 다시 시작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요즘은 피아노 이외에 다른 악기를 인정해주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좀 높은 레벨의 학교들이 요즘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지망하는 대학의 학과 사무실에 전화하셔서 물어보시거나 레슨을 연결받아 보세요.
    그리고 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시다면 반대입니다. 작곡과는 받아야 할 레슨이 많아서 시간도 많이 들어가고 돈도 억수로 나갑니다.
    실용음악 쪽은 돈은 좀 덜 든다고 알고 있는데 워낙 실기가 빵빵한 아이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드럼이든 보컬이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209 82 CSI 여러분 - 이 가방 이름이 뭔가요? 2 도와주세요 2012/05/02 2,422
106208 스승의날 짜증납니다. 2 수영장 2012/05/02 2,218
106207 우리가 믿고 있는 조언과 충고 뒤집기 2 조언모음 2012/05/02 1,591
106206 결혼식 하객 복장이요 3 궁금 2012/05/02 1,660
106205 자동차 앞 유리의 주차증 스티커 제거 어찌하면 될까요? 5 스티커 제거.. 2012/05/02 2,602
106204 베이비시터겸 가사도우미 급여 어느정도 드려야할까요? 4 급여궁금 2012/05/02 2,090
106203 애시험 끝나니 또 어버이날 음식준비 해야겠네요 에휴.. 4 .. 2012/05/02 1,287
106202 원글은 삭제하였습니다......!!!!!!! 31 호찬파 2012/05/02 3,694
106201 출산 축하인사 어떻게 하세요? 3 .. 2012/05/02 19,486
106200 노무현대통령 사진전에서 핸드폰케이스 구입하신분 6 계시나요?... 2012/05/02 2,290
106199 눈치가 보이네요 2 나 바보 2012/05/02 1,116
106198 통합진보당,비례대표 경선 부정 인정 8 세우실 2012/05/02 1,584
106197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레벨7->9가 되었네요ㅠ 5 ... 2012/05/02 1,260
106196 레이온 들어간 블라우스 손빨래 해도 될까요? 4 ... 2012/05/02 6,067
106195 요즘 여자 아이돌 의상보며드는 궁금증...그날은 도대체...... 4 ??? 2012/05/02 3,252
106194 옵티머스뷰 구입하신분들 님들 2012/05/02 884
106193 저의 주변엔 왜 사람이 별로 없을까요? 25 43 2012/05/02 6,530
106192 이건 무슨 증상인가요? 제 증상 좀 봐주세요. 2012/05/02 740
106191 30대이상 분들의 의견을 꼭 묻고 싶습니다 ^^ 2 낭만천재 2012/05/02 1,100
106190 유인태가 이준석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sss 2012/05/02 2,250
106189 혹시 암웨* 펄스 쓰시는 분 계실까요? 2 궁금해요 2012/05/02 841
106188 안마의자 렌탈 해보신분, 구입과 렌탈 중 어느게 나을까요? 바닐라 2012/05/02 970
106187 서울시 9호선 사장 해임절차 착수 ㄷㄷㄷ 2012/05/02 850
106186 누구는 부자 가족 만나서 잘살고.. 솔직히 부럽네여 2 하.. 2012/05/02 1,768
106185 아이피부가 하얗게 일어나요. 1 건조한가봐요.. 2012/05/02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