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생선도 잘 못만지는 사람인데 ㅜㅜ
아버지가 간장게장을 너무 좋아하셔서 꼭 한 번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5월이 철이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지금 날씨가... 여름 날씨잖아요.
그래서 쉬 상하지 않을까 걱정 되네요.
요즘 날씨에도 간장게장 만들어도 될까요?
저 생선도 잘 못만지는 사람인데 ㅜㅜ
아버지가 간장게장을 너무 좋아하셔서 꼭 한 번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5월이 철이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지금 날씨가... 여름 날씨잖아요.
그래서 쉬 상하지 않을까 걱정 되네요.
요즘 날씨에도 간장게장 만들어도 될까요?
가장 맛이 좋을때이고,
간장을 한번끊여서 식혀부으면되요,
키톡에서 검색해보시고
담가보세요
아버지가 좋아하실걸요~~
지난 금욜 노량진 수산시장에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지금이 산란기 전이라 암컷은 알이 꽉 찼지만 양이 많지않기에 값이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살아있는 것으로 작은것들은 1kg에 25000원, 큰 것은 38000원이라기에 구경만하고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