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지쳐 심신이 피로해요.
아기자기 예쁜 경치도 보고 꽃도 보고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쉬고 싶어요.
말로만 듣던 청산도를 가볼까 했는데 남편이 너무 멀다고 힘들다네요.
4인가족이 떠날거구요. 1박 2일이나 당일로~
허브아일랜드? 허브나라?
아니면 강릉 테라로사?
뭐 이런 아기자기하고 예쁜 곳 추천 좀 해주세요.
전에 나만의 소울푸드? 소울 여행지? 뭐 이런 주제의 글이 있었는데 못찾겠어요..
어디가면 푹 쉬었따 올 수 있을지 추천 좀 부탁드려요...